-
부산 지역에서 제도 종교와는 달리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종교. 부산은 개항과 6·25 전쟁이라는 두 개의 큰 흐름에 많은 신흥 종교가 탄생하고 발전한 지역이다. 개항은 외래 종교가 들어오는 장소로서, 6·25 전쟁은 피난민이 집결하여 불안한 정국 속에서 새로운 종교가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한 종교 가운데 현재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흥 종...
금광교
-
일제 강점기 포교를 위해 부산 지역으로 진출한 일본 교파 신도의 한 교파. 금광교(金光敎)는 1882년 정부포고령에 따라 국가신도(國家神道)에서 분리된 13개 교파 신도(敎派神道) 중 하나로, 에도 시대[江戶時代] 말기 선진 농촌 지대에서 발생한 민중적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신흥 종교이다. 교조 아키자와 분지[赤澤文治]는 민간에서 악신으로 알려져 있는 금신(金神)에 대한...
-
개항기 부산광역시 서구 토성동에 설립되었던 금광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금광교(金光敎)[곤코교] 역시 그 중 하나로, 교조 아카자와 분지[赤澤文治]는 민간에...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설립되었던 금광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금광교(金光敎)[곤코교] 역시 그 중 하나로, 교조 아카자와 분지[赤澤文治]...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동구에 설립되었던 금광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금광교(金光敎)[곤코교] 역시 그 중 하나로, 교조 아카자와 분지[赤澤文治]는 민간에서...
대사교
-
일제 강점기 포교를 위해 부산 지역으로 진출한 일본 교파 신도의 한 교파. 대사교(大社敎)는 1882년 일본 정부 포고령에 따라 국가 신도(國家神道)에서 분리된 13개 교파 신도(敎派神道) 중 하나로, 보통 출운대사교(出雲大社敎) 혹은 이즈모사마[出雲さま]로 불린다. 이즈모[出雲] 지방을 지배하던 이즈모코쿠소가[出雲國造家]의 당주(當主)인 센게 다카토미[千家尊福]가 18...
-
일제 강점기 부산 지역에 설립되었던 대사교 소속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대사교(大社敎)[다이샤교] 역시 그 중 하나로 보통 출운대사교(出雲大社敎) 혹은 이즈모사마[出...
대순진리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대순진리회의 지역 회관.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1948년 부산에서 태극도 종단을 일으킨 도주(道主) 조철제(趙哲濟)[일명 조정산]의 유명(遺命)으로 총도전(總都典)이 된 박한경(朴漢慶)[1917~1996]이 태극도에서 분립, 1968년 4월 상경하여 1969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창립한 증산교 계통의 민족 종...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대순진리회의 지역 회관.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1948년 부산에서 태극도 종단을 일으킨 도주(道主) 조철제(趙哲濟)[일명 조정산]의 유명(遺命)으로 총도전(總都典)이 된 박한경(朴漢慶)[1917~1996]이 태극도에서 분립, 1968년 4월 상경하여 1969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창립한 증산교 계통의 민족 종...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대순진리회의 지역 회관.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1948년 부산에서 태극도 종단을 일으킨 도주(道主) 조철제(趙哲濟)[일명 조정산]의 유명(遺命)으로 총도전(總都典)이 된 박한경(朴漢慶)[1917~1996]이 태극도에서 분립, 1968년 4월 상경하여 1969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창립한 증산교 계통의 민족 종...
부상교
-
일제 강점기 포교를 위해 부산 지역으로 진출한 일본 교파 신도의 한 교파. 부상교(扶桑敎)는 1882년 일본 정부 포고령에 따라 국가 신도(國家神道)에서 분리된 13개 교파 신도(敎派神道) 중 하나이다. 일본의 교파 신도가 조선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은 1893년 천리교(天理敎)가 부산에서 포교를 시도한 것에서 비롯되며, 이후 1897년경 신리교(神理敎)가 부산...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설립되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나카바(宍野半)...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1가에 설립되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나카바[宍...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과 영도구 영선동에 설립되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과 신창동에 있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나카바[宍...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2가에 있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나카바[宍野...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4가에 있었던 부상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부상교(扶桑敎)[후쇼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시시노 나카바[宍野半...
신리교
-
일제 강점기 포교를 위해 부산으로 진출한 일본 교파 신도의 한 교파. 신리교는 1882년 정부 포고령에 따라 국가 신도(國家神道)에서 분리된 13개 교파신도(敎派神道)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 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쯔네히코[佐野經彦]가 무부신도(巫部神道)를 모태로 창시하였다. 제신은 『고사기(古事記)』에 나오는 천지어중주신(天之御中主神)과 천조대신(天照大臣)...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서구 대신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서구 대신동과 중구 보수동 1가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쯔네...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1가에 있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
-
개항기 부산광역시 서구 대신동과 부민동 3가에 있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노...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5가에 있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사...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2가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4가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1가에 설립되었던 신리교 소속의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신리교(神理敎) 역시 그 중 하나로, 1880년 후쿠오카현[福岡縣] 출신의...
여호와의 증인
-
부산 지역에 있는 기독교계 신종교인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은 1872년 미국의 찰스 러셀이 설립하여 천년 왕국론을 믿는 기독교의 한 종파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만이 인류의 유일한 지침서이며 예언서라고 믿는다. 성경을 진리로 삼고 모든 생활에서 성경의 법을 우선으로 여겼으므로 일제 강점기에는 신사 참배를 우상 숭배라는 이유로 거부하였다. 현재에도 의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거제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거제회중은 1975년 4월 18일에 설립되었다. 1975년...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서부리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교동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기장 지역은 부산 인근 회중의 격지(隔地)[멀리 떨어져 있는 땅...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구포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구포 지역에는 1959년경 기존 활동 중인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에서...
-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금곡북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금곡북부회중은 여호와의 증인 부산화명회중에서 회중 성원들...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남산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남산회중은 회중 성원의 증가와 확장으로 인해, 1990년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은 원래 여호와의 증인 부산가야회중에서 연합하여 전파 활동을 수행하다가, 성원 수의 증가...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신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에는 광복 후에 서울에서 김치덕이 내려오면서 여호와의 증인을 전파했고, 6...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연남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3년 12월에 회중 성원의 증가로 인해 여호와의 증인 부산진회중에서 분할하여 2...
-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저회중은 1970년대 초까지 여호와의 증인 경남김해회중과...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덕천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3년 초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구포회중에서 회중 성원의 증가로 인해 당시 여호와의 증...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덕포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과 모라동에는 1989년 6월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모...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동래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동래회중은 1960년대에 활동을 시작하여 1970년 8월...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동삼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동삼회중은 여호와의 증인 부산청학회중에서 43명의 회중 성...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반송남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반송 지역에서의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처음 1977년에 부산직할...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부암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부암 지역에는 1987년에 처음 여호와의 증인 부산부암회중이 구성되었...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에는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이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서동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동래 지역에는 1960년에 처음 여호와의 증인 부산온천회중이 설립되어 있...
-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송도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자갈치, 남부민, 송도[암남동 일원]에는 최초의 회중으로 여호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수안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수안회중은 부산 동래구 지역에 가장 오래된 회중인 여호와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수영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수영 지역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전 시간 봉사자인 김치덕으로 부터...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사직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사직회중은 1992년 2월 1일 여호와의 증인 부산사직...
-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신평 지역에서는 1988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사하회중에서 여호와의 증...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양정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양정 지역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으로부터...
-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엄궁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엄궁 지역은 1990년 11월 1일 이전에는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촌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연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5년 10월 15일 여호와의 증인 부산거제회중에서 전도인 32명으로 연지동 구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연천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연천회중은 부산 연산 지역에서 집회와 숭배를 위해 먼 지역...
-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2가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영선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영선회중은 처음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영도회중이라는 명...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의 부산온천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온천회중은 1960년 3월 30일에 ‘동래분회’로 시작하...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우암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우암회중은 1963년경에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문현 2동 48...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재송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지역은 본래 여호와의 증인 부산동래회중 구역이었...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중구 지역에는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이 처음으로 설립된...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하단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하단 지역에는 1971년에 처음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촌회중이 구성되었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해운대동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해운대회중에는 1965년 2월 설립될 당시 총 14...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여호와의 증인 부산용호남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가까운 장래에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용호남부회중은 1986년 7월 12일에 여호와의 증인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
부산 지역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소속의 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는 1830년 4월 6일 미국 뉴욕주 페이엇(Fayete)에서 조셉 스미스(Joseph Smith)[1805~1844]가 설립한 교회이다. 이후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오하이오주와 미주리주를 거쳐 현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 자리를 잡았다. 조...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소속 부산 지역 11개 단위 교회를 관할하는 관리 기구.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미국 유타(Utah) 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독교단의 하나로 『성경』 외에 『몰몬경』과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 등을 표준 경전으로 삼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일본에 있는 북...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소속의 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금정와드는 현대에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교회와 교회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금정와드는 2001년 9월 23일 기...
-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소속의 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대신지부는 현대에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교회와 교회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대신지부는 한국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소속의 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현대에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그리스도가 지상에서 성역을 베푸는 동안 세운 초기 그리스도 교회와 동일한 권세·가르침·조직 등을 따르고 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 후기성도교회 한국부산스테이크 수정와드는 교회와 교회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원불교
-
부산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교 계통의 신종교. 원불교는 교조(敎祖)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에 의해 1916년 3월에 창립된 종교이다. 박중빈은 1891년 3월 27일[음]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면 길용리 영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박성삼, 모친은 유정천으로 농촌의 소박한 가정이었다. 이 시기는 봉건 질서가 무너지고 일...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울산교구 서면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가야교당은 당시 원불교 부산진교당 주경은 교도와 원불교 대신교당 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울산교구 서면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개금교당은 원불교 부산교구청 봉불식에서 부산 시내에 1백 개 교당을...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울산교구 서면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거제교당은 연원인 원불교 동래교당의 문자성화 교도와 주위의 장구품화...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부산울산교구 대연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광안교당은 원불교 동래교당 김홍련·김정각화 교도의 염원으로 1972년 9월부...
-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괴정교당은 원불교 초량교당 조동운 교도의 염원으로 설립되었다. 다대와 당리의 갈림길인 괴정에 교당 설립이 절실히 요청됨에 따라 장...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구포교당은 창립 유공인 해타원[‘해’라는 법호를 받은 여 교도] 강법순 교도가 부산시 남부민동에 거주하며 당시 경남교당[현 원불교...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부산울산교구 대연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기장교당이 시작된 것은 1963년 8월 16일부터였다. 1958년 부산 원불...
-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있는 부산울산교구 동래지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불교 남산교당은 원불교 대신교당 박순덕 교도가 이곳에 장차 청소년 훈련원을 설립하...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남천교당은 부산시의 발전과 함께 남구청이 자리한 남천동 지역의 인구 증가와 교정원의 교당 늘리기 정책에 힘입어 연원 교당인 원불교...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다대교당은 1941년 다대포에 사는 윤법중 교도가 입교하여 남부민교당에서 법회를 보아오다가 남편인 감원도 교도와 상의하여 교도 몇...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부산교당의 정성신화 교도가 부산교당 교무를 초청하여 법회를 시도했으나 거리상 인근 서면교당에서 출장 법회를 주관하며 교당 마련의...
-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3가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대신교당은 원불교 초량교당에서 법회를 보던 송기운화, 도복기행, 이현화, 최정각, 신태의, 조준숙, 김은철 교도 등이 뜻을...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대연교당은 원불교 대신교당 박순덕화 교도가 열반한 부모를 위해 새 교당 창설 기금으로 60만 원을 희사하고, 대연동에 거주하는 유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동래교당은 일정한 연원 교당 없이 부산진에서 입교한 이상품화 교도가 신심과 서원으로 자신의 고향인 동래에 교당을 청설할 목적으로...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의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만덕교당은 연원 교당인 거제교당의 김일상원 교도가 새 교당 설립의 뜻을 세우고 개발도상에 있는 덕천동에 교당 설립의 의지를 굳히면...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망미교당은 연원 교당인 원불교 대신교당의 정수도 교도가 평소 교당 설립에 뜻을 두고 생활에 오던 중 망미동으로 이사하였다. 그리고...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명륜교당은 연원인 원불교 동래교당의 원광유아원 자모들이 명륜동 인근에 있어 자모 교화에 역점을 두고 출발하였다. 원불교 동래교당...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문현교당은 부산시의 발전과 중앙의 교화 정책인 교당 불리기 운동에 힘입어 원불교 대연교당을 연원으로 출발하였다. 원불교 대연교당 박...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부곡교당은 연원인 원불교 광안교당의 손성운 교도가 자신이 살고 있는 부곡동에 교당이 없음을 아쉽게 여기고 교당 설립을 염원하여 특...
-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 1가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부산교당은 남부민정지부로서 윤문선, 김성명화, 박허주 교도가 일찍이 일원대도를 위해 입회하고 하단지부 창설 당시부터 거리가 멀...
-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0년 10월 13일 부산진 좌천정 이기열, 김만유행 교도 부부가 신앙심이 독실하여 자기 가옥을 신축할 때 상층에다 일원상 봉안소를 특설하고 법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사상교당은 사상에서 구포까지 법회에 참석하는 교도들이 교통 불편으로 사상에도 교당이 세워지기를 염원해 오던 중 1976년 원불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서면교당은 김정윤 교도의 특별 서원으로 이루어졌다. 불법연구회 시절에 이미 친정 식구 모두가 입교한 원불교 가정에서 대종사를 친견한 교도로...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석포교당은 원불교 청학교당 박경신 교도가 1976년 12월 부산직할시 남구 대연동 석포로 이사를 한 후 원불교 청학교당으로 법회를...
-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무렵에 사하구 신평에 신시가지가 조성됨에 따라 대종사의 가르침을 전하기에는 기존의 교당으로는 지역이 너무 방대하였다. 그래서 신시가지에 새로운 교당이...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안락교당은 연원 교당인 원불교 부산진교당의 김정수 교도의 알뜰한 호법 정신과 평소 교당을 신설하고자 하는 염원 속에 동래구 안락동...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양정교당은 연원 교당인 당시 원불교 서면교당 박세경 교무가 양정동에 교당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김은실, 박진덕화, 김안락화...
-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2가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영도교당은 1958년 원불교 부산교당 이산두화 교도가 이곳 영도에 교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염원을 품고 있던 김정진행 교도에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온천교당은 1963년 정양선 교무가 동래수양원 책임자로 부임하여 인근 교도의 협조와 정성으로 동래수양원에서 교화를 시작하였다. 매...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의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대연교당의 연원으로 신설된 원불교 용호교당은 당시 원불교 대연교당 장연석 교무의 혈성과 주무인 김수진행 교도의 원력으로 새로운 주...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원불교 대연교당이 원불교 반여교당을 설립했고 1993년에는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재송동으로 교당을 이전하고 신축한 뒤에 원불교 재송교당으로 이름을 변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전포교당은 원불교 영도교당에서 연원 교당을 만들기 위한 서원을 갖고 있던 중에 원불교 영도교당 윤복천 교도의 희사금으로 1976...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의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청학교당은 1970년 연원 교당인 원불교 영도교당에서 원불교 개교 55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청학동에 교당을 세울 것을 계획하고...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의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원불교 초량교당은 1934년 남부민지부 법당 신축 낙성 기념식에 입석하기 위해 대종사가 이공주, 신영기 등과 더불어 부산 지방으로 와서...
-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2가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의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6년에 김현경화 외 5명의 믿음으로 임시 건물을 빌려 법회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1988년에 교당을 신축하여 봉불식을 거행하였다. 교당...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29년 봄에 장적조 선생이 부산에 와서 남부민동 임정술 집에 머물던 중 임현기화 교도의 소개로 하단에 와 처사로 알려진 양원국 교도를 만나 뜻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부산 남부민교당에서 입교한 동래군 우 1동 주민인 남이전, 김주원, 박명덕 3명이 동래군 소재지에 원불교 교당이 설립됨에 따라 동래교당으로 다녔다. 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무렵에 해운대구 좌동에 신시가지가 조성됨에 따라 원불교 해운대교당으로는 대종사의 가르침을 전하기에 지역이 너무 방대하였다. 그래서 신시가지에 새로운 교...
증산도
-
부산광역시에 있는 1918년 조철제가 설립한 증산교 계통의 교단. 조철제(趙哲濟)는 진리를 체험하고 싶어 공부에 열중하여 깨달음을 얻은 뒤 1916년에 충청남도 안면도를 중심으로 포교하며 무극도를 설립하였다. 1923년에는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대흥리에 120여 칸의 교당을 짓고 무극대도로 개칭하였다. 이때 신도 수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사람들은 조철제를...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재단. 증산도 남부재단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부산광안도장에서 운영하는 증산도의 지역 재단으로서, 증산 상제와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를 모신 성전인 동시에 신도들이 모여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하는 교육장(敎育場)과 신도들이 수행하는 수도장(修道場)을 관리 운영하는 기구이며, 증산도 신앙생활의 중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가야도장은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 실천과 함께 증산도 포교 활동을 수행하고, 가을 대문명인 조화낙원과 현실선경(現實仙境)의 지상 건설과 함께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을 토대로 광구천하(匡救天下)의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고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당리도장은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 실천과 함께 증산도 포교 활동을 수행하고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을 토대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증산도 부산당리도장은 2002년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에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 현재 중구 중앙동에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광안도장은 증산 상제와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를 모신 성전인 동시에 신도들이 모여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교육장(敎育場)으로서 신도들이 수행해 나가는 수도장(修道場)으로서 설립되었다. 2000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 설립된 증산도 부산대연도장이 2010년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증산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은 증산 상제의 대도 말씀을 실천하고, 부산의 증산도 신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1995년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도장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류 문화의 기원이 된 우리 한민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증산도 진리를 만나...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범냇골도장은 증산도 포교 활동과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으로 수행을 통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42-30번지에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 증산도 부산중앙도장과 통합되었다....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부민도장은 증산도 포교 활동과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으로 수행을 통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0년에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 1가에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 증산도 부산중앙도장과 통합되었다. 매주 수요일과...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서면도장은 증산도 포교 활동과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으로 수행을 통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2년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에 증산도 부산거제도장과 함께 증산도 부산가야도장에 통...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영도도장은 증산 상제와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를 모신 성전인 동시에 신도들이 모여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교육장(敎育場)으로서, 신도들이 수행해 나가는 수도장(修道場)으로서 설립되었다. 2003년에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1가 53-5번지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에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증산도의 지역 도장. 증산도 부산온천도장은 증산도 포교 활동과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의 실천을 위해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으로 수행을 통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인 모임인 치성 및 증산도대학교 일정이 있다. 우주와 인류를 다스리고 인류를 가을 개벽에서 구원...
천도교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천도교 부산 지역 교구. 일제 강점기에 부산 지역의 민중들에게 민족의식을 일깨우고, 천도교를 전도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30년 7월 18일 인암 박찬표(朴瓚杓)가 부산시 동구 영주동 6번지에 설치한 전교실이 1932년에 7월 20일 천도교 부산종리원으로 승격되어 오늘날 천도교 부산시교구의 원형이 마련되었다. 1932년 청년당 부산지부를...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천도교 교구. 한울님의 덕과 진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포덕천하(布德天下), 널리 창생을 구제하는 광제창생(廣濟蒼生),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평안하게 하는 보국안민(輔國安民), 이 세상에 천국을 세우는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등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천도교 남부산교구는 부산광역시 동구 영주동에서 전교실을 설...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천도교 교구. 한울님의 덕과 진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포덕천하(布德天下), 널리 창생을 구제하는 광제창생(廣濟蒼生),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평안하게 하는 보국안민(輔國安民), 이 세상에 천국을 세우는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등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천도교 동부산교구는 1969년 5월 2일 인준을 받은 영...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천도교 교구. 한울님의 덕과 진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포덕천하(布德天下), 널리 창생을 구제하는 광제창생(廣濟蒼生),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평안하게 하는 보국안민(輔國安民), 이 세상에 천국을 세우는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등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천도교 북부산교구는 1969년 5월 2일 인준을 받은...
천리교
-
일제 강점기 포교를 위해 부산으로 진출한 일본 교파 신도의 한 교파. 천리교는 1882년 정부 포고령에 따라 국가 신도(國家神道)에서 분리된 13개 교파 신도(敎派神道) 중 하나로, 일제 강점기 조선으로 진출한 교파 신도 중 교세를 가장 크게 넓혔던 교파이다. 1838년 일본 농촌에 거주하던 평범한 주부 나카야마 미키[中山美伎]가 나라 현[奈良縣] 덴리[天理]에서 천리왕...
-
부산광역시 지역을 관할하는 대표적인 천리교 단체. 천리교(天理教)[일본어로 텐리쿄]는 일본 나라[奈良] 현 덴리 시에 본거지를 둔 신흥 종교이다. 에도 시대인 1838년(헌종 4)에 나라 현의 농민 여성 나카야마 미키에게 천리왕명(天理王命)이 내려 츠키히노야시로로 화하여 이후 포교에 힘쓰게 되었다고 한다. 신토의 일종으로 자리매김하는 의견도 있으나, 교리나 신...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천리교 기구. 천리교 부산교구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부산 관내 교회를 위한 횡적 활동인 전도 구제 활동과 더불어 교회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1973년 12월 4일에 대한천리교 기구 개편에 따라 천리교 부산교구가 발족되었다. 천리왕의 의도인 즐거운 삶의 세계 건설을 위한 구제의 길에서 용재 양성의 일익을 담당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광민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1999년 4월 26일에 초대 교회장 허태규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천리교 광민교회는 천리교 교회 본부로부터 세계 구제 장소로서 리를 허락받은 구제의 장이면서 신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교회...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남일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1959년 5월 29일에 정장숙이 천리왕의 신앙을 전도하기 위하여 동구 범일동에서 천리교 남일포교소로 설립하였다. 이후 천리교 남일포교소에서 천리교 남일교회로 성장하여 동구 범천동 1298-...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의 가르침대로라면 즐거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 모두가 마음을 맑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행과 수훈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의 습관을 버리고 좋은 쪽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며, 자신의 근본된 인연을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유로 천리교 내성교회는 마음 수련의 도장으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의 가르침대로라면 즐거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 모두가 마음을 맑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행과 수훈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의 습관을 버리고 좋은 쪽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며, 자신의 근본된 인연을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유로 천리교 동주교회는 마음 수련의 도장으로...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반송교회는 즐거운 삶의 실현을 위해 질병과 사정에 힘들어 하는 지역 사람들에게 천리교의 진리를 전하여 구제받도록 하고자 1970년 10월 13일에 설립되었다. 천리교 반송교회는 천리교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달 9일에 월차제를 봉행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천리교 반...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동래교회의 설립자는 김보기이다. 김보기는 평소 삶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하고 침울한 마음으로 지내 오던 중 1961년에 해군 함대 사령부 PF61함에 승선하였으며, 서해안에서 근무하던 중 신상[십이지궤양, 위궤양]에 이상이 생겨 해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해 9월 15일[당시 23세, 미혼], 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천일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천일교회 초대 회장 고 박경필은 동갑인 남편 고 이동규와의 결혼 생활 2년 만에 자궁암에 걸려 병마와 싸웠다. 6년의 투병 기간을 보내고 죽음 직전에 이르렀을 때인 1960년 8...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천리교 교회. 천리교 한성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1963년 5월 24일에 동구 수정동에서 천리교 한성포교소로 설립되어 천리왕의 다 함께 즐겁게 잘살자는 가르침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 교회의 교인이 성장하여 천리교 한성...
통일교
-
1951년 부산광역시 동구 범내골에서 시작된 기독교계 신종교 운동. 6·25 전쟁이 일어남에 따라, 1951년 1월 27일 신도 김원필 등과 함께 서북 지역에서 부산 초량역에 도착한 문선명은 1953년 9월까지 부산에 머물며 통일교 설립을 준비하였다. 문선명은 1951년 5월 신도들이 지은 범내골 토담집에서 통일교의 경전인 『원리 강론』의 기초가 된 『원리 원본』을 집필...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6동에 있는 문선명(文鮮明)이 부산 지역에서 통일교의 기초를 닦은 곳. 범냇골 성지는 통일교에서 가장 중요한 성지 중 하나로, 통일교에서는 이곳을 본성지(本聖地)라고도 부른다. 통일교 총재 문선명은 6·25 전쟁 당시 흥남감옥에서 옥고를 치르고, 1951년 1월 31세의 나이에 부산으로 피난 와서 범냇골에 6.6㎡ 남짓의 토담집을 짓고 정착...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통일교 교회. 1980년대 초기는 통일교의 창시자인 문선명(文鮮明)이 미국에서 탈세 혐의로 기소되어 통일교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던 시기였다. 하지만 부산 지역에서는 오히려 통일교회가 본격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한 때였다. 통일교 남부산교회도 이 시기인 1981년 5월 21일에 설립되었다. 이후 통일교 수영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다시 통일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있는 통일교 교회. 통일교 부산교회는 통일교의 가치를 부산 지역에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6·25 전쟁 당시인 1951년 8월 통일교 설립자 문선명(文鮮明)이 피난살이를 했던 범냇골 통일교 성지 인근에서 시작되었으며 1968년 6월에 초량동으로, 1990년에 현재 위치인 범천동으로 이전했다. 통일교 부산교회는 신앙을 위...
-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통일교 교회. 1980년대 초기는 통일교의 창시자인 문선명(文鮮明)이 미국에서 탈세 혐의로 기소되어 통일교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던 시기였다. 하지만 부산 지역에서는 오히려 통일교회가 본격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한 때였다. 통일교 북부산교회는 1981년 1월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가정집에서 설립되어 종교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기타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에 있는 천부교의 신앙 공동체. 양심의 법인 자유 율법(自由律法)을 지킬 수 있는 신앙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자 박태선(朴泰善) 회장은 신앙촌 출범 당시부터 세 곳의 신앙촌 건설을 계획하였다. 이에 따라 1957년 11월 4일 제1신앙촌[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이 건설된데 이어 1962년 7월 20일 제2신앙촌[현 경기도...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소속 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덕천교회는 부산광역시 북구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세운 기관으로, 마지막 시대의 남은 교회로서 세 천사의 기별을 성실하고 신속하게 증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덕천교회는 부산 광안리교회 장로로 시무하던 김광호가 현 위치에 빌딩을 신축하고, 당시...
-
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에 설립되었던 환산교 소속 종교 시설. 일본 바쿠후[幕府] 말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습합 신도, 즉 ‘신종교(新宗敎)’는 봉건 체제 붕괴에 따른 사회 혼란과 근대화 프로젝트의 부작용 등을 파고들어 신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음으로써 단기간에 발전을 이루었다. 환산교(丸山敎)[마루야마교] 역시 그 중 하나로, 1873년 이토 로쿠로베에[伊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