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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884
한자 -證人釜山北部會衆
영어공식명칭 Busan North Congregation of Jehovah’s Witnesses
이칭/별칭 부산회중 북부분회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55번길 37[전포동 654-2] 다동 204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설립자 정창덕 외 49명
전화 051-818-5577
설립 시기/일시 1956년 12월 29일연표보기 -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86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6-4에서 전포동 654-2로 이전
최초 설립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88번길 26[부전동 476-4]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55번길 37[전포동 654-2] 다동 204호지도보기
현 소재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55번길 37[전포동 654-2] 다동 204호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부산에는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이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부산 북부 지역에는 1956년 12월 29일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에서 분할하여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이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북부회중의 집회 장소는 처음에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전동 476-4번지 옛 전차 차고 옆에 임대로 마련되었고, 이후 1986년 12월 29일에 전포동 654-2번지 현재의 장소로 이전해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주 다섯 가지 집회를 통해 성서를 연구한다. 주말에는 성서 공개 강연을 30분 동안 듣고 연구용 「파수대」의 기사 하나를 선택해 한 시간 동안 토의하는 파수대 집회를 갖는다. 주중에도 한 번 저녁에 모여 세 부분으로 된 집회를 갖는다. 처음에는 회중 성서 연구가 문답식 토의로 30분간 진행되고, 다음에는 주로 등록 학생들의 과제 발표로 이루어지는 신권전도학교가 30분간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봉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방법을 30분간 배운다. 집회는 일요일 오전 10시와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하고 있으며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고 마친다. 십일조나 월정 연보를 거두지 않으며 재정은 자발적인 무기명 헌금에 의해 충당된다.

[현황]

현재 배용익을 비롯한 10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되어 있으며 침례를 받은 89명의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잘 조직된 전파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성서로부터 배워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또한 지진, 해일, 태풍, 테러 등 재난이 닥쳤을 때는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서로와 이웃을 헌신적으로 돕는다.

[참고문헌]
  • 여호와의 증인(http://www.j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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