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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부산당리도장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971
한자 甑山道釜山堂里道場
영어공식명칭 JeungSanDo Busan Dang-li DoJang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38[중앙동 2가 15-3] 항도 빌딩 2층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전광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설립자 안세찬
전화 051-201-1691
설립 시기/일시 2002년연표보기 -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10년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에서 중구 중앙동 2가로 이전
최초 설립지 증산도 부산당리도장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407[당리동 325-1]
현 소재지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38[중앙동 2가 15-3] 항도 빌딩 2층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증산도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증산도 부산당리도장은 증산 상제의 진리 말씀 실천과 함께 증산도 포교 활동을 수행하고 해원, 상생, 보은의 실천 이념을 토대로 천하사 일꾼을 양육하여 참사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증산도 부산당리도장은 2002년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에서 설립되었으며 2010년 현재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증산도 부산중앙도장과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인류 문화의 기원이 된 우리 한민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증산도의 진리를 만나 새로운 목표와 희망으로 활발한 포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과 2010년 서울 코엑스 국제 도서전에 대원출판사와 함께 증산도 부스에 참가하여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도전(道典)』, 『개벽 실제 상황』 등의 책자를 홍보하고 강연회를 열기도 하였다.

[현황]

2013년 현재 포정 2명, 포감 13명, 집정 1명, 평신도 3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의 증산도 지역 도장의 하나이자 증산도 신앙생활의 중심지로서 단절된 우리의 전통 문화와 상제 문화를 되살리고 있다. 증산도에서 간행한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을 홍보하여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와 고대사를 밝히는 등 우리나라 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증산도 부산중앙도장과 통합된 이후 더욱 활발하게 지역 도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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