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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890
한자 -證人釜山中央會衆
영어공식명칭 Busan Joongang Congregation of Jehovah’s Witnesses
이칭/별칭 부산중부회중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59[영주동 160] 4층 403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전화 051-466-1935
설립 시기/일시 1955년연표보기 -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으로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02년 3월 11일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59로 이전
개칭 시기/일시 2002년 3월 11일연표보기 -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을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으로 개칭
최초 설립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 - 부산광역시
주소 변경 이력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59 4층 403호
현 소재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59 4층 403호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부산 중구 지역에는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이 처음으로 설립된 이래 계속 그 수가 증가해 왔다. 최초의 설립 장소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고, 당시에 활동했던 사람들 역시 이미 사망했거나 고령으로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하여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 이후 1969년에 부산직할시 중구 동광동 지역에 왕국 회관을 마련하였으며 몇 차례에 걸쳐 왕국 회관을 이전했지만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2002년 3월 11일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대청회중여호와의 증인 부산중부회중이 통합하여 여호와의 증인 부산중앙회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현 주소지인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로 59번길 4층에 140.61㎡의 4층 상가를 매입하였다. 여호와의 증인 지역 건축 위원회에 속한 약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실내 공사를 완료한 후, 2002년 9월 14일에 봉헌식을 갖고, 현재까지 집회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주 다섯 가지 집회를 통해 성서를 연구한다. 주말에는 성서 공개 강연을 30분 동안 듣고 연구용 「파수대」의 기사 하나를 선택해 한 시간 동안 토의하는 파수대 집회를 갖는다. 주중에도 한 번 저녁에 모여 세 부분으로 된 집회를 갖는다. 처음에는 회중 성서 연구가 문답식 토의로 30분간 진행되고, 다음에는 주로 등록 학생들의 과제 발표로 이루어지는 신권전도학교가 30분간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봉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방법을 30분간 배운다. 집회는 일요일 오전 10시와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하고 있으며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고 마친다. 십일조나 월정 연보를 거두지 않으며 재정은 자발적인 무기명 헌금에 의해 충당된다.

[현황]

현재 황승윤을 비롯한 7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침례를 받은 44명의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잘 조직된 전파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성서로부터 배워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또한 지진, 해일, 태풍, 테러 등 재난이 닥쳤을 때는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서로와 이웃을 헌신적으로 돕는다.

[참고문헌]
  • 여호와의 증인(http://www.j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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