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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875
한자 -證人釜山堂甘會衆
영어공식명칭 Busan Danggam Congregation of Jehovah’s Witnesses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119번가길 1-3[부암동 341-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설립자 오명근 외 40명
전화 051-897-8802
설립 시기/일시 1973년 3월연표보기 -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88년 12월 20일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서 부암동 341-9로 이전
최초 설립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 당감 시장 내
주소 변경 이력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119번 가길 1-3[부암동 341-9]
현 소재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119번 가길 1-3[부암동 341-9]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은 원래 여호와의 증인 부산가야회중에서 연합하여 전파 활동을 수행하다가, 성원 수의 증가로 1973년 봄에 전도인 40명이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당감 시장 내에 왕국 회관을 조성하면서 설립되었다. 그 후 1988년 12월에 현 위치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119번 가길 1-3에 부지를 매입해서 회관을 건립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회관은 2층 건물이며, 1층에서 집회를 보고 있다. 좌석은 110개이며,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여호와의 증인 부산부암회중 두 회중이 현재의 왕국 회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주 다섯 가지 집회를 통해 성서를 연구한다. 주말에는 성서 공개 강연을 30분 동안 듣고 연구용 「파수대」의 기사 하나를 선택해 한 시간 동안 토의하는 파수대 집회를 갖는다. 주중에도 한 번 저녁에 모여 세 부분으로 된 집회를 갖는다. 처음에는 회중 성서 연구가 문답식 토의로 30분간 진행되고, 다음에는 주로 등록 학생들의 과제 발표로 이루어지는 신권전도학교가 30분간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봉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방법을 30분간 배운다. 집회는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며, 십일조나 월정 연보를 거두지 않는다. 재정은 자발적인 무기명 헌금에 의하여 충당된다. 현재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은 일요일 오후 1시와 목요일 오후 8시에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황]

현재 여호와의 증인 부산당감회중에는 남정학을 비롯한 9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침례를 받은 53명의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잘 조직된 전파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성서로부터 배워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또한 지진, 해일, 태풍, 테러 등 재난이 닥쳤을 때는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서로와 이웃을 헌신적으로 돕는다.

[참고문헌]
  • 여호와의 증인(http://www.j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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