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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명륜교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924
한자 圓佛敎明倫敎堂
영어의미역 Myeonryun Temple of Won Buddhism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218번길 35[명륜동 73-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봉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원불교 교당
설립자 동래교당
전화 051-558-4026
설립 시기/일시 1986년 1월 16일연표보기 - 설립
최초 설립지 원불교 명륜교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218번길 35[명륜동 73-1]지도보기
현 소재지 원불교 명륜교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218번길 35[명륜동 73-1]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원불교 명륜교당은 연원인 원불교 동래교당의 원광유아원 자모들이 명륜동 인근에 있어 자모 교화에 역점을 두고 출발하였다. 원불교 동래교당 한제선 교무의 노력으로 전덕업화 교도가 1985년 부산직할시 동래구 명륜 2동 696-82번지의 대지 168.3㎡ 규모를 매입하도록 주선하여 교당을 마련하고 1986년 1월 16일 선교소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2월 초대 양도승 교무의 부임과 아울러 25일 신설 봉불식을 올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원불교 명륜교당은 자체 교당을 갖고 새로운 의욕으로 교화를 펼치며 자체 바자회와 교리 공부 등으로 교당을 튼튼히 유지하면서 신앙과 수행심을 길러왔으며, 짧은 역사 속에서도 지역 노인당을 방문하여 자선 활동을 해왔다. 1987년 3월 7일 학생회를 결성하고 8월 23일에는 어린이회를 결성하여 청소년 교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80년대에 설립된 청년회와 학생회를 계속 활성화하고 있다. 교당 밖으로는 같은 지구의 교당과 합동하여 불우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교당 안으로는 교도들의 신심을 높이기 위해 교리 공부와 마음공부에 힘을 쏟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교무는 이심덕이고 교인 수는 236명 정도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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