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있는 천리교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천리교 광민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1999년 4월 26일에 초대 교회장 허태규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천리교 광민교회는 천리교 교회 본부로부터 세계 구제 장소로서 리를 허락받은 구제의 장이면서 신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교회이다. 천리교 전도 구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달 21일에 월차제를 봉행하고 있다. 매달 18일에는 전도청 월차제 참배를 하고 있고, 매달 28일에는 천리교 부산교구 월차제 참배를 행하고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천리교 광민교회의 교회장은 제2대 회장 허진호이다. 안으로는 교인들의 신앙심 고취를 위해 매달 한 번씩 월차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서 이웃들에게 신앙의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