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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남일교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986
한자 天理敎-敎會
영어의미역 Namil Attendance of Tenrigyo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535번길 42[하단동 487-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봉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교회
설립자 정장숙
전화 051-646-6849
설립 시기/일시 1959년 5월 29일연표보기 - 천리교 남일포교소로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10년 3월 1일 - 부산광역시 동구 범천동 1298-30번지에서 사하구 낙동대로 535번길 42[하단동 487-4번지]로 이전
최초 설립지 천리교 남일포교소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주소 변경 이력 천리교 남일교회 - 부산광역시 동구 범천동 1298-30
주소 변경 이력 천리교 남일교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535번길 42[하단동 487-4]지도보기
현 소재지 천리교 남일교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535번길 42[하단동 487-4]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천리교 소속 교당.

[설립목적]

천리교 남일교회는 ‘즐거운 삶의 건설’이라는 천리왕의 큰 의도에 부합하는 전도 구제를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59년 5월 29일에 정장숙이 천리왕의 신앙을 전도하기 위하여 동구 범일동에서 천리교 남일포교소로 설립하였다. 이후 천리교 남일포교소에서 천리교 남일교회로 성장하여 동구 범천동 1298-30번지로 옮겼다가, 2010년 3월 1일에 현재 위치인 사하구 하단동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천리교 남일교회는 매달 4일에 월차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 학생 신앙 수련회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신앙 수련회는 약 30여 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다. 현재 교회의 1층 도서관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고 있으며, 지역에 공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천리교 남일교회에는 다수의 신자와 소속 교회 및 포교소가 있으며, 매달 월차제에 모여서 근행과 감화를 듣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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