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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888
한자 -證人釜山新平會衆
영어공식명칭 Busan Sinpyeong Congregation of Jehovah’s Witnesses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01[장림동 372-4] 현대 아파트 상가 5층 501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설립자 이동상 외 19명
전화 070-4219-1913
설립 시기/일시 1991년 11월 1일연표보기 - 설립
최초 설립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01 현대 아파트 상가 5층 501호지도보기
현 소재지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01 현대 아파트 상가 5층 501호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인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하느님이 설립한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가까운 장래에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부산 신평 지역에서는 1988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사하회중에서 여호와의 증인 부산다대회중이 분할하여 다대 시영 아파트 입구 한 주택에서 설립된 이래 계속 회중 성원의 수가 증가해 왔다. 1990년에 현대 아파트 상가 건물을 매입하여 집회 장소로 활용하였다. 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은 1991년에 여호와의 증인 부산다대회중에서 분할하여 설립되었다. 현 위치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01번길 현대 아파트 상가 5층 501호를 여호와의 증인 부산다대회중여호와의 증인 부산신평회중이 함께 사용하면서 신평동, 장림동, 다대동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2년에 왕국 회관을 개축하여 계속 사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주 다섯 가지 집회를 통해 성서를 연구한다. 주말에는 성서 공개 강연을 30분 동안 듣고 연구용 「파수대」의 기사 하나를 선택해 한 시간 동안 토의하는 파수대 집회를 갖는다. 주중에도 한 번 저녁에 모여 세 부분으로 된 집회를 갖는다. 처음에는 회중 성서 연구가 문답식 토의로 30분간 진행되고, 다음에는 주로 등록 학생들의 과제 발표로 이루어지는 신권전도학교가 30분간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봉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방법을 30분간 배운다. 집회는 일요일 오후 1시와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하고 있으며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고 마친다. 십일조나 월정 연보를 거두지 않으며 재정은 자발적인 무기명 헌금에 의해 충당된다.

[현황]

현재 유성영을 비롯한 7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침례를 받은 61명의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잘 조직된 전파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성서로부터 배워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또한 지진, 해일, 태풍, 테러 등 재난이 닥쳤을 때는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서로와 이웃을 헌신적으로 돕는다.

[참고문헌]
  • 여호와의 증인(http://www.j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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