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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서면교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932
한자 圓佛敎西面敎堂
영어공식명칭 Won-Buddhism Temple of Seomyen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62[부암동 80-3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봉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원불교 교당
설립자 김정윤
전화 070-7011-5833
설립 시기/일시 1953년 6월 27일연표보기 -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54년 - 부산시 부전 2동 561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1974년 -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암동 80-39로 이전
최초 설립지 원불교 서면교당 - 부산광역시
주소 변경 이력 원불교 서면교당 - 부산광역시 부전동 561
주소 변경 이력 원불교 서면교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62[부암동 80-39]지도보기
현 소재지 원불교 서면교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62[부암동 80-39]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원불교 부산교구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가르침을 전파하고 부산 시민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원불교 서면교당은 김정윤 교도의 특별 서원으로 이루어졌다. 불법연구회 시절에 이미 친정 식구 모두가 입교한 원불교 가정에서 대종사를 친견한 교도로서 결혼 후에도 초량으로 법회를 나갔다. 그래서 항상 서면에도 교당이 들어서기를 염원했다. 1953년 김정윤 교도 가정 다락에서 원불교 초량교당 이경순 교무를 모시고 출장 법회를 시작하였다. 1954년 정식으로 이경순 교무가 부임하자 부산시 부전 2동 561번지에 교당을 마련하고 첫 법회를 시작하였다.

원불교 서면교당은 1974년 법당 신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백일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그 힘으로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암동 80-39번지의 대지를 마련하게 되었고 대법당 신축 기공을 하였다. 그 전에 일반 교도들은 총부로부터 강사를 초빙하여 교리 강습회를 가지는 등의 노력을 하였다. 1969년 원광대학교 유기현 교무를 초빙하여 매일 200명 이상의 사람을 모아서 청년 강습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80년에 설립된 청년회와 학생회를 계속 활성화하고 있다. 교당 밖으로는 같은 지구의 교당과 합동하여 불우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교당 안으로는 교도들의 신심을 높이기 위해 교리 공부와 마음공부에 힘을 쏟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교무는 이양서이고 교인 수는 1,316명 정도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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