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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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에 있었던 사회 과학 서점. 나라사랑은 대학생들에게 현실 인식을 위한 논리적 토대를 제공해 주는 사회 과학 서적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89년 부산직할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에서 개장하였다. 1994년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압수 수색을 실시하여 당시 이적 표현물로 분류된 사회 과학 서적을 압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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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1가에 있는 서점. 남포문고(南浦文庫)는 부산 지역 출판 환경의 개선과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행사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문화 사업의 개척자가 되고자 설립되었다. 1988년 6월 25일 부산 도시 철도 자갈치역 내 코오롱 지하상가에서 약 165㎡ 규모로 개점하였다. 2000년 12월 14일 확장 이전하여 매장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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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부산대학교 앞에 개점한 사회 과학 전문 서점. 다락방은 대학생들에게 현실 인식의 논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각종 운동 단체의 기관지나 소식지, 여타의 생활문화 용품을 공급하는 문화적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다락방은 1984년 부산대학교 정문 아래 문을 열었다. 인근에 몇 해 전에 개점한 사회 과학 전문 서점 산지니[책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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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체인형 서점. 다사랑문고는 부산 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독서를 생활화하여 건전한 인격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1997년 11월 21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새동래 아파트 상가에 새동래서점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2월 1일 현재 자리[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65]로 이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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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던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서점. 동보서적(東寶書籍)은 다양한 책을 구비하여 독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0년 12월 2일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전 2동에 약 331㎡ 규모의 1층 매장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까지 몇 차례 구조 변경을 통해 확장되었다. 5개 층[지하 1층, 4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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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에 있는 서점. 문우당서점(文友堂書店)은 헌책과 새 책을 함께 취급하는 소형 서점으로, 부산 시민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1955년 부산시 부산진구 범내골에서 약 15㎡ 규모의 서점으로 시작하였다. 1980년대 초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으로 이전하였다. 1980년대 초반부터 해양 분야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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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1가에 있는 가톨릭 서점. 바오로딸 서원은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1971년 9월 23일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서 문을 열었다. 건립자는 부산 성바오로 서원의 조정임 요셉 수녀이다. 1974년 3월 28일 동구 수정동에 있던 성바오로 서원이 중구 대청동 2가 17-18번지로 이전하였다. 1970년대부터 성바오로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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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일본인 길전시차랑(吉田市次郞)이 설립한 일제 강점기 부산의 대표적인 서점. 길전시차랑은 일본 신사현(新潟縣) 출신으로 1904년 11월 조선에 왔다. 1905년 1월 경상남도 밀양 남문 밖에 조그만 잡화매약점(雜貨賣藥店)을 개업하였다. 길전시차랑은 한국의 발전을 헤아려, 앞으로 서적상이 유망하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석흑황(石黑况) 자작과 동경 박문관(博文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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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부산대학교 앞에 개점한 사회 과학 전문 서점. 산지니는 사회 과학 서적을 소개하고 공급하여 대학가의 사회 인식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민주 인사들에게 소통 공간을 제공하여 민주화 운동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983년 10월 무렵 부산대학교 구 정문 쪽 매운탕 골목에 이진걸, 남성철, 조태원 등이 설립하였다. 사회 과학 서적의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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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 동아대학교 하단캠퍼스 앞에 설립된 사회 과학 서점. 여명은 동아대학교 학생들의 사회 과학적 의식을 높이고 학생 운동을 지원하며 문화 운동의 거점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1980년대 중반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의 동아대학교 앞에 개점하여, 동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박우득이 운영하였다. 다른 사회 과학 서점과 마찬가지로 여명 역시 1990년대 중반 이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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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서점. 부산 지역 문화 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양서 공급과 문화를 전파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여 지식 사회에 공헌하고, 독서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신념으로 설립되었다. 1968년 5월 1일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영광서림’으로 시작하였다. 1985년부터 비정기적으로 ‘독자와 작가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199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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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1가에 있는 서점. 우리글방은 헌책 거래로 유명한 중구의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25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서점으로, 보수동 책방 골목 내 가장 큰 규모의 서점이다. 노상길[창업주]은 부산대학교 앞에서 리어카로 헌책 장사를 하였으며, 고향 사람의 소개로 1988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1가 책방 골목에 우리글방을 개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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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청소년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으로 청소년의 문화 활동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4년 42.9㎡의 동네 책방으로 건립되었다. 2007년에 수영구 남천동 20-7번지로 건물[264㎡]을 신축, 이전하였다. 인디고 서원의 지하 1층에는 전시와 작은 공연을 할 수 있는 소극장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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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어린이 책 전문 서점. 책과 아이들은 1997년 12월 27일 전집 위주의 어린이 책 출판과 소비를 지양하고 좋은 단행본 어린이 책을 알리기 위한 전문 서점의 운영과 마을 도서관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서점을 두고, 양정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였다. 2001년 대상을 부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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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에 있는 어린이 책 전문 서점. 책놀이터는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 권장하고, 올바른 어린이 책 문화를 가꾸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2000년 1월 25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서 설립되었다. 처음 서점을 열었을 때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판매에 주력하였으며, 2004년 11월 부산광역시 북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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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어린이·청소년 전문 서점. 책마을아이들은 1999년 12월 23일 유아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쉽게 접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처음 서점을 열었을 때에는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의 서점 방문 및 관계 맺기, 좋은 어린이 책 소개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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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에 있던 사회 과학 전문 서점. 책사 태백산맥은 1979년 8월 27일 민주화 운동으로 해직된 기자와 제적된 학생 출신이 사회 과학 서적을 출판하기 시작하면서,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사회 과학 서적을 보급하고자 설립하였다. 부산대학교 재학생으로 학생 운동을 하다가 제적된 노승일이 서점을 개점하여 운영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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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1가에 있는 서점. 학우서림은 헌책 거래로 유명한 중구의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60여 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서점으로, 보수동 책방 골목 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1950년대의 보수동 책방 골목은 천막 몇 개가 미군들이 버린 책들을 주워 판매하던 노점 몇 곳이 전부였다. 당시는 전쟁 중이라 출판이 힘들었던 까닭에 많은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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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1가에 있던 부산양서판매이용협동조합의 직영 서점. 협동서점은 “좋은 책을 통해서 지적·문화적 수준을 높이고, 인재를 발굴하고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귀면서 사회의 어둡고 병든 곳을 개혁하여 참다운 인간애가 넘치는 복지 부산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문화적 센터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부산양서판매이용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에 따라서 조합원들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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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부산 지역에 설립된 대표적인 사회 과학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친구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일환으로 반독재 민주화, 민족 자주화와 통일, 민중 해방을 위한 이론 제공과 선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1979년 10월 부마 항쟁을 이끌었으며 1981년 9월 ‘부림 사건’이라는 용공 조작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상경, 이진걸, 장상훈, 전중근 등은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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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3가에 있는 출판사. 1980년 3월 ‘도서출판 시로’가 설립되었고, 1998년 9월 도서출판 푸른별로 개칭했다. 시집, 소설집, 수필집, 평론집, 문예지, 동인지 등의 출판 기획 및 발간 대행이 주요 사업이다. 그밖에 문화, 예술, 전시 카탈로그, 팸플릿, 포스터, 광고 기획물 등을 인쇄한다. 1998년 계간 『시의 나라』를 창간하여 발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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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3가에 있는 출판사. 도서출판 해성은 부산 지역 출판의 텃밭, 지역 문인들의 든든한 언덕이 되는 출판사가 되고자 설립되었다. 1989년 부산직할시 중구 중앙동에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자비 출판이 아닌 출판사가 제작비 전액을 부담하고 저자에게 인세를 주는 기획 출판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획 출판과 단행본을 발행한 해성은 『해성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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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출판 기획사. 미디어줌은 기업체와 공중(公衆), 단체와 공중 간의 긍정적 관계 맺기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여 소통의 문을 여는 문지기가 되고자 설립하였다. 2001년 11월 5일 설립되었다. 2010년 미디어줌에서 제작한 『진농·진산대 100년사』[진주산업대, 2010]가 한국사보협회의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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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출판사. 2000년 4월 28일 출판사로 등록하고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서 비온후가 설립되었다. 2002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하였다. 2004년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으로 이전하여 문화 전시 공간 ‘대안공간 반디’가 있는 건물로 이전하였다. 2007년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으로 대안공간 반디와 함께 이전하였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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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던 출판사. 빛남은 다양한 기획과 꼭 반드시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8년 7월 16일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서 설립되었다. 1993년 봉생문화재단이 시상하는 봉생 문화상 출판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5년 출판사 사무실을 철수한 후 출판물이 없어 사실상 영업을 그만 둔 상태이다. 빛남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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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종합 기획 출판사. ‘산지니’는 산속에서 자라 오랜 해를 묵은 매로서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오래 버티는 매를 뜻한다. 또한 1980년대 강수걸 대표가 재학했던 부산대학교 앞 사회 과학 서점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회에 대한 관심을 책을 통해 배웠던 그 시절 그 서점에서의 기억을 간직하여 설립한 출판사가 산지니이다. 산지니는 문화의 지역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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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4가에 있었던 부산 최초의 악보 전문 출판사. 작곡가 금수현(金守賢)은 1946년 경남음악협회를 결성하고 음악 간행물인 『음악 주보(音樂週報)』를 정기적으로 펴냈다. 『음악 주보』 발간을 바탕으로 1951년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도서 및 악보를 출간하는 새로이출판사를 설립하였다. 새로이출판사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4가 62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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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2가에 있는 출판사. 세종출판사는 인쇄업을 목적으로 시작하여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출판사가 되고자 설립되었다. 1989년 6월 5일 설립되었다. 1998년 부산에서 발행되는 계간 비평 전문지 『오늘의 문예 비평』을 발행을 시작으로 그동안 출판 사업으로 닦은 기반을 부산 지역 문예지와 문학·인문학 기획 출판에 투자를 확대하였다. 주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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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부터 1887년까지 부산 지역에서 성경을 번역, 출간, 배포하던 기독교 출판 기관. 기독교가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성경 인쇄와 보급의 필요성 때문에 지역별로 성서공회가 창립되기 시작했다. 1804년에는 대영성서공회[BFBS], 1814년에는 네델란드성서공회, 1826년에는 스코틀랜드성서공회[NBSS]가 설립되었고, 1895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한성서공회라는 이름으로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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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에 있는 출판사. 작가마을은 지역 출판물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자비 출판에만 의존하고, 출판을 비롯해 문화 전반이 서울 중심일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부산 지역에서도 당당하게 기획 출판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고자 설립되었다. 2002년 8월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작가마을이 설립되었다. 2003년부터 순수 기획 출판에...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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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행하는 기관지.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04년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하면서 활동 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동년 8월 한글판과 영문판 『BJFEZ 뉴스』를 각각 제작하였다. 21.0×27.5㎝의 국배판 변형 판형이다. 한글판은 총 40면, 영문판은 총 20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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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창간 준비 중이던 경남기자동맹의 기관지. 경남기자동맹은 경상남도의 기자들이 모여 언론의 권위 문제를 포함하여 경상남도 내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론 단체이다. 경남기자동맹이 창립되던 1925년부터 매년 경남 기자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1934년 제9회 경남 기자 대회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관지를 창간하자고 결의하였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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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의 국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연감. 『국제 연감(國際年鑑)』은 한 해 동안의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자 1992년부터 국제신문사가 발행한 연감이다. 모양은 직사각형이며 크기는 가로 26㎝, 세로 19㎝이다. 표제에는 ‘국제 연감’이라고 적혀 있으며 가로쓰기로 되어 있다. 국제신문사에서 1992년부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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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부산진구 부전동 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에서 발간하는 주간 문화 웹진. 2006년 3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에서 문화 예술 관련 정보를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문화 정보 집약체를 만들고자 창간하였다. 웹 매거진 형태이다. 웹진 『떠들썩』은 예술 점빵, 멍석 깔기, 금요 학습, 그밖에 발간처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산지부와 유관 단체의 소식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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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일본어로 발행되는 부산 여행 정보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부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2000년 3월 『마루고또 부산』창간호를 발간하였다. 마루고또(まるごと)란 일본어로 ‘있는 그대로’, ‘통째로’, ‘온통’을 의미하며, 『마루고또 부산』은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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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부산 변천정에서 일본인들이 발행한 만주와 한국의 산업 잡지. 『만한의 실업』은 현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일대였던 변천정(辨天町)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만주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1905년(고종 42) 4월에 창간되었으며 일본인 다케우치가 주간을 맡았다. 당시 조선에서 잡지가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에 부산에서 발행되는 『만한의 실업』의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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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제작한 온라인·오프라인 매체들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웹 페이지. 정책 홍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자체 홍보 강화로 시정 홍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08년 4월 21일 부산광역시청 웹 사이트를 통합 구축하면서 『미디어 부산』이 개설되었다. 시정 소식은 부산광역시의 공지 사항, 시정 영상 뉴스, 통합 새 소식을 제공한다. 보도·해명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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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에서 매월 발행한 사보. 부산문화방송 내의 소식을 전하고 프로그램 홍보와 제작 후기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 MBC 저널』이 창간되었다. B5[18.2×25.7㎝] 크기에 50쪽 안팎의 분량으로 매월 발행되었다. 프로그램 홍보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 후기를 취재하는 등 부산문화방송 사내 소식과 방송 현안, 방송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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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에서 매월 발행한 사보. 부산문화방송은 회사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사보 발간 작업이 필요함을 깨닫고 1998년 제25호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된 『부산 MBC 저널』을 복간(復刊)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새로 발간된 사보의 성격을 시민 친화적 방송 문화 정보지로서 가독성을 최대한 높이는 데 두고 ‘방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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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부터 1980년까지 부산·경상남도 지역 언론사를 연구한 저서. 김대상은 관훈클럽 신영 연구 기금의 1980년도 상반기 사업 중 하나로 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부산 경남 언론사 연구(釜山慶南言論史硏究)』를 저술하여 1981년 10월 31일 출판하였다. 저자 김대상은 부산문화방송 방송 담당 이사와 울산문화방송 상무 이사, 부산케이블TV방송 사장을 지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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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해운대구 중동의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부산사무소가 발간하는 외국인을 위한 생활 가이드북. 부산·경상남도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 기업인, 바이어들에게 꼭 필요한 부산 관련 관광 명소 및 음식, 쇼핑, 문화 공간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9월 1일 창간되었다. 신국판[15.2×22.5㎝] 컬러 형태이며, 영문으로 160쪽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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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서 발행하는 반연간 부산 지역별 상가 정보지. 18.5×26.0㎝ 크기로 지면은 컬러와 흑백이 혼합되어 있다. 지역에 따라 최소 120쪽에서 최대 380쪽까지 발행된다. 업종별로 지역 상가 정보와 전화번호를 제공하며, 동이나 구 단위로 지역이 나누어진다. 1978년 『상가로』 부산 지사를 설립하고 동래구 사직동 주공 아파트 『상가로』를 처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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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좌등선웅(佐藤善雄)이 부산의 교통에 관해 조사하여 서술한 책. 부산의 발전에 따라 내외[일본-조선] 여행자의 여정 중 부산에 머무르는 자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여행자들에게 부산의 상황과 관계되는 각 도읍과의 교통 상태 등을 소개하는 안내서 등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1926년 11월 1일 조선총독부 소속 좌등선웅이 일본인들이 여행하기에 편리하도록 부산의 교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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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상이 1945년 8·15 해방 이후부터 1960년 4·19 혁명 직후까지 부산 지역 언론의 변천사를 기술한 책. 김대상에 따르면 해방 이후 부산 지역 언론사는 신문과 방송이 병립하는 구조로 발전하였음에도 신문 언론에 편향된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부산의 언론 변천 과정을 새롭게 조명해 보려는 목적으로 『부산 언론사의 재조명』을 저술하여 2004년 6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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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부산상업회의소에서 부산에 관해 조사하여 간행한 책. 1876년 부산항이 개항되면서 한국과 일본과의 국교를 새롭게 수정하고 부산항의 일반 정세에 관해 소개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1912년 12월 25일 부산상업회의소가 부산항에 대해 소개하고자 간행하였다. 표제에는 ‘부산 요람(釜山要覽)’이라고 적혀 있다. 내용은 일본어로 세로쓰기로 적혀 있으며 총 654쪽이다. 삼전복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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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향토 사학자 최해군이 지은 부산 지역 향토 역사서. 『부산 이야기 62마당』은 최해군이 부산광역시가 펴내는 격월간 문화 잡지 『부산 이야기』에 연재한 글 62편을 수록한 단행본이다. 부산 역사 지킴이라고 불리는 최해군은 『부산 이야기』 연재 글을 모아 『부산 이야기 50마당』을 2007년 펴낸 바 있다. 『부산 이야기 50마당』이 절판되어 다시 찍을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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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격월간 종합 정보지. 시민들의 애환과 소망,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정보 등 삶의 향기를 가득 담고자 2000년 7월 잡지 형식으로 『부산 이야기』가 창간되었다. 부산 시정의 주요 이슈와 함께 부산과 부산 사람들의 진솔한 삶과 풍물, 역사, 볼거리, 인물, 민속 등을 두루 갖춘 가독성 높은 잡지를 발간하고자 한다. 국배판[21.8×30.3㎝] 컬러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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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상전경일랑(上田耕一郞)이 쓰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한 부산 관련 통계 자료. 일제 강점기에 부산상공회의소의 주축이었던 일본인들이 부산항의 제반 사항에 대해 조사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항 개항[1876년] 이후부터 1938년까지 부산의 경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해 조사하여 표로 만들어 1939년 4월 23일 발간한 자료 모음집이다. 표제에는 부산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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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시기 부산에서 발행되었던 수산업 관련 부정기 잡지. 『부산수산조합보(釜山水産組合報)』는 정확한 창간 경위는 알 수 없으나, 부산 수산업계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없어 알 수 없다. 제호로 보아 수산업계의 전문 잡지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나 구성은 알 수 없다. 1906년 7월에 창간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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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박병률이 부산 미래 발전에 관한 22가지 제안을 담은 에세이집. 『부산에 관한 스물두 가지 발칙한 상상』은 1999년 『국제 신문』 기자로 입사한 박병률이 2002년 서울 지사로 옮긴 이후 5년 동안 부산의 발전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수록해 2007년 11월 26일에 간행한 단행본이다.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부산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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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혁신 전략에 관해 신라대학교 부산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단행본. 신라대학교 부산학연구센터가 2006년 11월에 ‘부산의 도시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시정 혁신, 환경 및 공공 서비스, 전략 산업에 대한 거버넌스[정부와 비정부 조직이 상호 의존 협력하는 통치 방식 혹은 체계] 구축과 과제에 대한 논문들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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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연구자 14인이 부산의 13개 분야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모색한 단행본. 부산 지역에서 대학 및 연구 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14인이 수도권 집중화와 부산 자체의 발전 동력 상실의 현실에 대한 진단과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집필하여 2006년 8월 31일 『부산의 이해』가 간행되었다. 1권 1책으로, 총 361쪽이다. 크기는 가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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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의 부산일보사에서 발행한 연감. 『부일 연감(釜日年鑑)』은 한 해 동안의 세계, 국내, 부산·경상남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위해 1981년부터 부산일보사가 발행한 연감이다. 모양은 직사각형이며 크기는 가로 26㎝, 세로 19㎝이다. 표제에는 ‘부일 연감’이라고 적혀 있으며 가로쓰기로 되어 있다. 부산일보사에서 1981년~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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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의 부경대학교 교수가 저술한 생선회 학술 서적. ‘생선회 박사’로 불리는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전공 과목인 ‘생선회학 및 실습’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2008년 『생선회학(生鮮膾學)』을 편찬하였다. B5[18.8×25.7㎝] 판형에 총 246쪽의 단행본이다. 수산 식품 및 생선회 관련 연구, 생선회 전문가 과정 교육, 한국생선회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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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발간하는 월간 소식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의 활동과 지역 언론 이슈들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자 2006년 1월 창간하였다. A4[21.0×29.7㎝] 네 쪽 분량이다. 『시민넷』은 성명과 논평,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 마당, 미디어 핫 이슈, 부산NGO는 지금, 모니터 보고서, 글쓰기 강좌,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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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의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1991년 부산·경상남도 지역에 있는 아홉 개 대학의 언론학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부산경남언론학회[초대 회장 김민남 동아대학교 교수]가 1997년 12월 지역 언론의 발전과 언론학의 학문적 성과의 파급과 확산을 목적으로 발간한 학술지이다. 발간 당시 학회장이었던 안수근 동명대학교 교수의 발간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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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의 인디고 서원에서 발간하는 국제 인문학 잡지. 보다 좋은 세상을 향한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쓸모 있는 인문주의의 실천과 공동의 전 지구적 참여를 위한 담론의 공간을 만들고자 세계 각국의 편집진들과 기획위원들이 연대하여 2010년 4월 28일 창간한 인문학 잡지이다. 21.0×25.0㎝ 판형으로 100여 쪽 분량이다. 『인디고』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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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의 인디고 서원에서 발간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지. 『인디고잉(INDIGO+ing)』은 더 넓은 사회와 세계 속에서 주체적인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잡지로, 청소년 대상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이 2006년 8월 29일 창간하였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품성과 예술적 감성, 비판적 지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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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창간하여 발행된 월간 잡지. 일제 강점기 다양한 내용의 잡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과정에서, 부산에서도 전문지가 아닌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내용을 가진 여러 잡지가 발행되었다. 그 대표적 잡지 중의 하나가 『조선 소문(朝鮮所聞)』이다. 『조선 소문』은 1934년 5월 1일 강재은(姜在殷) 등이 중심이 되어 부산 좌천정(佐川町) 577번지[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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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기간 『국제 신보』가 발행한 시사 주간지. 6·25 전쟁 발발 후 중앙의 언론인들과 신문들이 부산에 모여들면서 부산 신문의 질과 상품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국제 신보』가 발행 부수 8만 부에 육박할 정도로 비약한 것 역시 전시에 신문 수요가 늘어난 것도 한 가지 원인이지만 언론인, 학자, 문인 등 중앙 인재의 흡수로 지면이 업그레이드 된 데에도 원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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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부산광역시 서구 부용동의 중성사에서 발간한 우파 계열의 월간 잡지. 광복기 새로운 국가와 문화 건설에 대한 열망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이념의 도화선에 불을 댕겼다. 각 지역에서는 문화 동맹이 결성되고 새로운 문화 전선이 구축되었는데, 이는 기관지나 일정한 이념을 표방한 잡지 매체의 발간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부산에서 처음 발간된 잡지 매체가 1946년 2월...
출판 단체·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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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출판문화와 시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금. 2000년대 후반부터 부산 지역 출판사들은 책을 사는 독자가 줄어들고 수도권 중심의 유통 구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부산 지역 상당수 출판사가 문을 닫았고, 일부 출판사를 빼면 자체적인 기획 출판은 저조한 실정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출판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산 출판 기금(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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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에 있는, 부산 지역 중소 서점 업주들의 조합. 1973년 부산 지역에서 서적 도매업·소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들이 공동의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산하에 부산직할시 서점조합[현 부산광역시 서점조합]을 설립하였다. 1973년 부산직할시 서점조합이 설립되었다. 1995년 부산광역시 서점조합으로 개칭하였다. 대자본의 잇단 부산 지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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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부산 지역에서 결성된 출판업 종사 노동자 조합. 식민 지배로 들어가면서 산업 노동자 계층이 증가하였으나 이들의 노동 조건은 최악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노동자들의 저항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3·1 운동을 경험하면서 노동자들의 정치의식도 높아지고 노동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회주의 사상의 보급과 더불어 1920년대 노동 운동이 성장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터넷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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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에 있던 직업 정보 제공 포털 사이트. 벅스잡은 부산 지역 인재들의 구직 활동과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개설하였다. 2008년 9월 23일 부산일보와 엠아이케이[대표 김형선]가 공동 출자하여 취업 정보 사이트 ‘잡부산일보(www.jobbusanilbo.com)’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08년 9월 29일부터 취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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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의 웹 사이트에 개설된 지역 정보 공유 코너. ‘부즐백’은 ‘부산을 즐기는 100가지 방법’의 약어로, 부산 지역의 맛집, 나들이 명소, 데이트 코스 등 부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올리고 또 찾을 수 있는 창구로 만들어졌다. 부즐백 UCC에는 2012년 현재 3,300여 개가 넘는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고, 각 게시물은 테마별, 지...
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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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에 있는 인쇄소. 대흥 출판 인쇄(大興出版印刷)는 동광동 인쇄 골목의 터줏대감으로, 30년의 전통을 이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인쇄소이다. 신정운[창업주]이 일본 오사카[大阪]의 일심당 인쇄소에서 종업원 생활을 하며 인쇄 공부를 하고 부산으로 귀국하여 4년간 부산 근대 역사관[구 미국문화원] 뒤편에서 인쇄소를 운영하였으며,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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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에 있는 인쇄소. 서울 인쇄사는 27년 이상 된 서면 인쇄 골목의 대표적인 업체로, 서면 인쇄 골목의 조성 시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서면 인쇄 골목은 롯데 호텔 남쪽 사라토기에서 부전 2동 주민센터 뒷길을 지나 혜화사관학원에 이르는 약 250m 구간에 있다. 부산의 인쇄 거리하면 중구 동광동을 연상하지만 중구 동광동과 버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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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인쇄소. 연일 PP&B는 최고의 기술력과 최신식 기계 및 친환경 잉크만을 사용하는 등, 부산과 서면 인쇄 골목의 대표적인 차세대 인쇄 전문 업체로, 친환경 인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서면 인쇄 골목 등 부산의 인쇄업체는 친환경 기술로 변화하고 있다. 2000년 우원갑[현 대표]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27-1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