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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각 구·군의 역사·문화·지리·산업 등의 내력을 기록한 책. 향토지(鄕土誌)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룩해 낸 주체와 객체 그리고 매개체의 유기적 관계를 중심으로 서술된다. 향토지는 처음 향토사 개념으로 출발하였다. 자기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지리와 역사적인 사실을 기술하고 그 지역 출신의 인물을 소개하는 정도에서 출발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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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4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강서구는 1983년 부산시 직할의 강서출장소를 설치한 이후 1989년 1월 1일 자치구로 승격하였다. 『강서구지(江西區誌)』는 1988년 『부산 강서 향토지』, 1993년의 증보판 『부산 강서구지』의 뒤를 이어 편찬되었다. 현재 강서구는 도시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구의 모습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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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년 경상도 관찰사 하연(河演) 등이 편찬한 경상도의 지리지. 세종의 명으로 『신찬팔도지리지(新撰八道地理志)』를 편찬할 때, 각 도의 도지를 만들도록 조치하였다.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하연, 대구 군사(大丘郡事) 금유(琴柔), 인동 현감 김빈(金鑌) 등이 펴냈다. 1책[96장]의 필사본으로 간행지는 미상이며, 책 크기는 85×45㎝이다. 『경상도지리지(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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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2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1914년 동래군에 편입되었다가 이후 양산군에 소속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80여 년 만에 기장군으로 복군되었다. 『구 기장군 향토지(舊機張郡鄕土誌)』는 기장군의 복군 전에 간행된 것으로, 따라서 서명을 ‘구 기장군 향토지’로 하였다. 저자는 박연수(朴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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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1년 발행한 향토지. 금정구는 1988년 동래구에서 분구하였다. 『금정구지(金井區誌)』는 금정구의 발전과 변천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 전반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과 생활 문화를 조사하여 1991년 2월 11일 부산직할시 금정구에서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자료실, 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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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1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1914년 동래군에 편입되었다가 이후 양산군에 소속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80여 년 만에 기장군으로 복군되었다. 그동안 기장군의 지역사는 민간단체나 문화원 등을 통하여 단편적으로 자료가 정리되어 왔으나, 복군을 계기로 각계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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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기장문화원에서 고문헌에 나오는 기장군 관련 내용을 국역하여 발행한 향토지. 기장문화원은 1997년 8월 4일 창립되었다. 설립 후 최초의 사업으로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유사(三國遺事)』, 『고려사(高麗史)』,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기장읍지(機張邑誌)』 등의 고문헌에 수록되어 있는 기장 관련 기사를 발췌하여 국역한 후 기장의 역사에 관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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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8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1914년 동래군에 편입되었다가 이후 양산군에 소속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80여 년 만에 기장군으로 복군되었다. 기장군 복군을 계기로 각계에서 기장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계적 정리가 요청되어 1998년 5월 1일 『기장현 향토 문화 연구지(機張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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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94년 발행한 향토지.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남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의 발전·변천상에 대해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남기기 위해 남구향토지발간추진위원회를 만든 후 1994년 12월 25일 『남구 향토지(南區鄕土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남구청 자료실과 부산광역시청 시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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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민속회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의 민속과 문화를 정리하여 2001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남구민속회는 남구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교육자들이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먼저 지역의 역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남구 지역에 묻혀 있는 역사와 민속자료를 조사·발굴하여 2001년 10월 8일 『남구의 민속과 문화』를 간행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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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5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남구는 오륙도를 비롯하여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살기 좋은 고장으로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청 문화공보실에서는 이러한 남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체계적인 향토사 편찬을 계획하고 지역 전반에 산재해 있는 자료를 조사·수집·발굴하여 1995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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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5년 발행한 향토지. 남구 관내 뜻있는 인사들이 남촌지발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의 향토지를 토대로 그 자료를 보완·정리하여 향토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각처에 산재해 있는 자료를 조사·발굴·수집하여 1995년 1월 5일 『남촌지(南村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남구청 자료실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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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0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지역으로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간직된 고장이다. 『내 사랑 부산진 그 세월의 흔적을 찾아서』는 1989년에 발간한 『부산진 향토지』의 나열식 형태의 틀을 벗어나 이야기 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듬은 것으로, 2010년 10월 28일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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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발행한 향토지. 녹산향토문화관에서는 외부에 고향을 알리고, 고향의 옛 모습을 자료로 정리하기 위하여 2001년 7월 14일 『녹산 보감(菉山寶鑑)』을 간행하였다. 저자는 황규성(黃圭成)이며, 간행처는 녹산향토문화관이다. 녹산향토문화관,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 및 시사편찬실 등 부산 지역 공공 도서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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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8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동구에서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동구의 발전과 변천사를 기록으로 남겨 문헌 자료로 활용하고자 2007년 초 동구50년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후 자료를 수집하고 발굴·정리하여 2008년 6월에 『동구 50년사(東區五十年史)』를 간행하였다. 편저자는 동구50년사편찬위원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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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5년 발행한 향토지. 동래구는 부산광역시의 모태로, 조상의 얼과 체취가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충절의 고장이다. 이러한 동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하여 새로운 문화 창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1992년 12월 15일 『동래구지(東萊區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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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90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부산광역시의 모태로서 흔히 역사와 충절의 고장이라 일컫는다. 이에 동래구에서는 지역에 산재해 있는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정리·편찬하고 1990년 10월 30일 『동래의 역사』를 간행하였다. 편자는 부산직할시 동래구청 문화공보실이며, 간행자는 부산직할시 동래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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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82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부산광역시의 중심으로 오랜 역사적 전통과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다. 이를 계승하고 향토사의 자료로 남기기 위해 동래 지역 유지들이 동래지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1982년 『동래지(東萊誌)』의 간행을 추진하게 되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자료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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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88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강서구는 1983년 부산직할시 강서출장소를 거쳐, 1989년 1월 1일 자치구로 승격하였다. 구 승격을 앞두고 지역 유지를 중심으로 강서향토지발간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지역 내에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수집··정리하여 1988년 12월 31일 『부산 강서 향토지(釜山江西鄕土誌)』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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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가와지마 키시케[川島嬉彙]가 저술하고 부산출판협회에서 간행한 부산 소개 책자. 1921년 『조선 시보(朝鮮時報)』의 대주주와 사장을 지냈으며 1923년과 1926년 부산부협의회(釜山府協議會) 의원으로 활동한 가와지마 키시케가 오랜 준비 끝에 부산의 발전상을 담은 『부산 대관(釜山大觀)』을 1926년 부산항 개항 50주년을 맞이하여 편찬하였다. 국전 8절 크기에 330쪽 분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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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87년 발행한 향토지. 1957년 구제(區制) 실시로 동구가 개청된 이래 동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지역 유지들이 동구향토지발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987년 4월 30일에 『부산 동구 향토지(釜山東區鄕土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동구청 자료실과 부산광역시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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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4년 발행한 향토지 북구는 1963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된 이후 사상 공업 단지 조성 등을 통하여 부산광역시의 성장 축이 되어 왔다. 북구[1978년 개청] 개청 10여 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설계를 위하여 북구청 문화공보실에서 자료를 모으고 1991년 2월 23일 『부산 북구 향토지(釜山北區鄕土誌)』를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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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편찬위원회에서 부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간략하게 정리하여 발행한 책. 1963년 부산시가 정부 직할시로 승격함에 따라 향토사의 바른 이해와 앞으로의 발전에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정사(正史) 편찬에 앞서 부산 역사를 개관할 수 있는 약사(略史) 편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1965년 4월 20일 『부산 약사(釜山略史)』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196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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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1957년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영도구청이 개청하였다. 영도구는 동삼동 패총 등 선사 시대의 유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온 곳으로, 영도구의 이러한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널리 알리고자 1993년 6월 26일 『부산 영도 향토지(釜山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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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980년 동래구에서 분구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해운대구는 부산 지역에서 후기 구석기 문화가 존재한 곳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해운대 지역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해운대구 설치 10여 년간의 발전과 변천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198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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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89~1991년 전 4권으로 발행한 향토지. 부산직할시는 1962년 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항도 부산』을 7호까지 간행하였고, 1974년에는 『부산시지』 상권을 발간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시사 편찬 사업이 중단되었다. 1988년 부산의 역사를 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88년 부산직할시사편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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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편찬위원회에서 부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74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시가 정부 직할시로 승격한 이후 1965년 5월 최초로 편찬한 시사인 『부산약사』는 부산 지역의 역사를 충분히 담아 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 부산시사편찬위원회를 꾸리고 10여 년 동안 정사(正史) 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1974년 4월 27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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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할시에서 발행한 부산의 역사를 기록한 책. 부산직할시는 이미 1974년 『부산시지』[상]을 발간하였으나, 학술적인 측면이 강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널리 읽히고 보급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부산의 발자취를 보다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서술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1978년 1월 『부산의 역사』를 편찬하였다.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과 시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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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1989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1957년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개청되었다. 부산진구에서는 개청 이후 40여 년간의 변화·발전상을 정리하여 차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1989년 12월 23일 『부산진 향토지(釜山鎭鄕土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자료실과 부산광역시청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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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지역의 역사와 동사를 정리하여 1980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북구는 1978년 부산진구에서 분구되면서 탄생하였다. 북구 개청 2돌을 맞아 애향 정신을 북돋우며 지역의 역사적 변천을 자료로 정리하기 위해 북구지발간추진위원회를 꾸려서 1980년 2월 28일 『북구지(北區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청 시정 정보 자료실 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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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2005년 간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1995년 북구에서 분구되었다. 개청 이후 지역의 현황과 발전상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사상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이 손을 잡고 향토사 편찬 사업을 추진, 200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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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역의 자연 마을을 화보로 정리하여 발행한 책. 부산광역시 강서문화원에서 지역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강서구 관내 자연 마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존하겠다는 취지에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 사진을 촬영하였고, 이들 사진 자료를 모아 2009년 11월 책으로 편찬하게 되었다. 강서구청 자료실과 강서문화원, 부산광역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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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86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사하구는 1983년 서구에서 분구되었다. 개청 이후 사하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뜻있는 지역 인사들이 사하지발간추진위원회를 꾸리고 향토지 편찬 사업을 추진, 1986년 12월 15일 『사하지(沙下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자료실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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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의 역사와 문화, 민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94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1978년과 1991년 두 차례에 걸쳐 『서구지(西區誌)』를 발간하였다. 하지만 서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보다 대중적이고 편리한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편찬 작업을 진행하여 1994년 10월 『서구 민속지(西區民俗誌)』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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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서구는 1957년 구제(區制) 실시로 생겨나게 되었다. 1978년 『서구지』를 약사(略史)로 편찬한 이후 1983년 사하구가 분구되었다. 이러한 구정의 변화에 따라 체계적인 향토사 편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91년 2월 28일 『서구 향토지(西區鄕土誌)』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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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78년 발행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서구는 1957년 구제(區制) 실시로 개청되었다. 서구는 한때 경상남도 도청과 임시 수도의 청사가 있던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의 역사를 정리하여 향토지를 발간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요구에 따라 서구지간행추진위원회를 꾸리고 1978년 12월 9일 『서구지(西區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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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연제구는 1995년 동래구에서 분구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연제문화원에서는 연제구의 뿌리를 찾는 향토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1999년 12월 『연제구의 유래』를 간행하였다. 연제구청 자료실과 연제문화원,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 등 부산 지역 공공 도서관 등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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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행한 책. 부산광역시 연제구는 1995년 동래구에서 분구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개청 10주년을 계기로 연제구의 발전과 변천사를 기록으로 보전하여 후세에 남기고자 향토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2005년 3월 『연제구지(蓮堤區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 등 부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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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1957년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탄생하였다. 1983년 『절영지』 발간 이후 새롭게 영도 지역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3년 2월 11일 『영도 향토지(影島鄕土誌)』를 간행하였다. 영도구청 자료실,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 등 부산 지역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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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1995년 3월 80여 년 만에 기장군이 복군되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은 이를 계기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일광면사의 필요를 내외로부터 요구받게 되어 2006년 12월 31일 『일광면지(日光面誌)』를 간행하였다. 기장군청 자료실, 부산광역시 시정정보자료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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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1995년 3월 80여 년 만에 기장군이 복군되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은 이를 계기로 장안읍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를 내외로부터 요구받아오던 터에 2008년 8월 20일 『장안읍지(長安邑誌)』를 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자료실,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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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1957년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탄생하였다. 이후 영도의 변천사에 대한 기록이 없어 지역 유지들이 영도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향토지 편찬사업을 추진하여 1983년 8월 20일 『절영지(絶影誌)』를 간행하였다. 책은 사륙 배판이고, 총 521쪽이다. 크기는 가로 18㎝,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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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현 정관읍]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1995년 3월 80여 년 만에 기장군이 복군되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이후 공업 단지 조성과 각종 개발로 옛 삶의 터전과 조상들의 발자취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에서는 유지들이 뜻을 모아 면지 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2000년 9월 30일 『정관지(鼎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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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중구는 1957년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중구는 부산의 근대 이후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고장으로, 중구의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하여 지방 자치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향토지 『중구지(中區誌)』 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1990년 1월 11일 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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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할시 30년간의 변천과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행한 책. 부산시는 1963년 정부 직할시로 승격된 이래 30년 동안 시민 소득 35배 증가, 수출 223배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다. 『직할시 30년(直轄市三十年)』은 이러한 부산직할시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향한 지표를 마련하고자 199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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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향토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980년 동래구에서 분구되어 설치된 이후 해운대지구번영회에서 향토지를 발간하였으나, 또다시 해운대 전통 찾기 운동을 전개하여 향토사 편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 노력의 결과로 1994년 7월 25일 『해운대구지(海雲臺區誌)』가 간행되었다.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