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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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불교 라디오 방송사. BBS 부산불교방송은 ‘부처님의 법음을 전파하여 중생의 보살화와 사회의 정토화를 추구하고 민족의 통일과 조국의 참된 발전을 기하며, 나아가 인류 문명 창조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95년 2월 1일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서 부산불교방송을 개국하였다. 송신소는 영도 송신소를 사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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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 지역 방송사 KNN의 인터넷 방송사. 락티비닷컴은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인터넷 방송을 실시함으로써, 인터넷상에서 건전한 문화를 보급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디지털 콘텐츠 및 토털 IT 서비스 전문 사업’으로 성장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00년 8월 1일 락티비닷컴 주식회사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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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한국방송공사[KBS]의 부산 지역 총국. KBS 부산방송총국은 「방송법」 제43조 제1항에서 명시하는 바와 같이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며 사회 환경 감시 및 비판, 여론 형성, 민족 문화 창달이라는 언론의 기본 역할을 수행하고 모든 시청자에게 무료로 보편적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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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민영 방송사. KNN은 부산 지역의 방송 실시와 방송 문화의 보급 및 이에 수반하는 사업을 행함으로써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며, 공공복지의 증진, 교육 혁신과 문화의 창달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4년 4월 공보처의 지역 민영 TV 방송국 참여 신청 공고에 따라 사업 계획서를 제출, 같은 해 8월 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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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부산 지역 민영 방송사 KNN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사. PSB 부산방송[현 KNN]은 1997년 9월 5일 호출 부호 HLDG-FM, 주파수 99.9㎒의 FM 라디오 방송 허가를 취득하고, 1997년 9월 9일 PSB 부산방송 5층[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13번길 15] 라디오 제작국에서 FM 블루웨이브 개국식을 가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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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민간 상업 방송사. MBC 부산문화방송은 일본 상업 방송의 영향으로 민간 방송에 대한 청취자들의 이해가 높아 상업 방송이 성공할 가능성이 큰 부산 지역에 침투해 들어오는 일본 상업 방송의 전파를 견제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할 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부산의 실업인 김상용(金相用)이 방송 기술자인 정환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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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4가에 있는 천주교 라디오 방송국. CPBC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은 부산 지역 선교를 중심으로 정의와 사랑, 평화에 기초를 둔 인간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복음화, 인간화, 지역화를 방송 이념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1996년 11월 방송국 설립 허가를 신청하여 1997년 12월 공보처로부터 부산평화방송 허가 신청을 얻었으며,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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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한국교통방송의 부산 지부. TBN 부산교통방송은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의 실정에 맞는 신속·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교통안전, 질서 의식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로 시민 생활의 편익 도모와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하고, 교통 혼잡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경제력 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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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있는 기독교방송의 부산 지국. 기독교 부산방송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정도 언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방송을 통해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1959년 12월 23일 호출 부호 HLKP, 주파수 1475㎑, 출력 250W의 부산기독교방송국을 개국하였다. 연세대학교 실업초급대학[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4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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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지역 케이블 방송국. 다양한 전문 채널을 통하여 지역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주민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2001년 7월 28일 부산광역시 서구와 사하구 중계 사업자[13명]가 모여 설립 자본금 45억 9370만 원으로 동서디지털방송 법인을 설립하였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 2동 304번지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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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부산광역시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바다TV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통해 시의 활동 상황을 홍보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를 영상 뉴스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0년 7월 29일 훌컴닷컴, 프로덕션뷰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부산 지역 업체 아이존이 주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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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부산 지역에서 개국한 라디오 방송국. 조선방송협회는 1934년 중반부터 ‘제1기 방송망 구성 계획’에 따라 전국의 일곱 군데를 대상으로 지방 방송국을 설치할 도시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 부산이 제1의 후보지로 유력시 되었다. 1934년 12월 지방에는 최초로 부산에 방송국을 설립한다는 계획이 확정되어 1935년부터 방송국 청사 건립이 시작되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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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지역 최초 영어 전문 FM 라디오 방송국.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에게 부산 지역에 관한 정보를 영어로 제공함으로써 내국인과 외국인 거주자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지역민의 영어 능력 향상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영어FM방송국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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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 1가에 있는 원불교 계열의 FM 라디오 방송국. 부산 지역에 원불교의 일원 사상을 바탕으로 원불교 이념을 전달하고, 종교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부산원음방송을 개국하였다. 또한 우리 문화를 소중히 생각하며, 인간화에 기여하고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한다. 원음방송은 1998년 11월 30일 호출...
방송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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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KNN 송출 송신소. 부산 지역 방송 PSB[현 KNN]의 개국을 앞두고 부산 전역과 인근 경상남도 지역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방송을 제공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1995년 PSB 개국을 앞두고 황령산 송신소가 설치되었다. 1995년 5월 14일 PSB 개국으로 송신소에서 PSB TV 방송[호출 부호 HLDG-TV] 송출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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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에 있는 DTV 방송 보조국. MBC 부산문화방송이 DTV 난시청을 해결하기 위하여 부산 지역 최초로 DTV 중계소를 준공하였다. 2009년 이전까지 부산광역시 황령산 송신소에서 송출하는 DTV를 수신하기가 어려운 사하구, 북구, 사상구, 김해 일부 지역 등은 경상남도 창원시 불모산 송신소의 신호를 수신하여 시청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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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 부산문화방송이 해변 현장 방송을 위해 설치했던 방송 시설. 여름에는 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광안리 해수욕장·송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아, 피서객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공개 방송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다. 이에 부흥하기 위해 MBC 부산문화방송은 주요 해수욕장에 비치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본사와 연결하는 다원 방송을 실시하게 되었다. MB...
방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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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부산 지역 사무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산사무소는 방송 내용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 통신에서의 건전한 문화 창달과 올바른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2월 29일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합쳐지는 「방송통신위원회 기구 설립법」이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방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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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부산광역시청 대변인실에 소속된 시정 홍보 부서. 부산시 미디어센터는 부산광역시의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정 홍보 영상물 제작, 민간 홍보 시설과 자체 홍보 수단을 통한 시정 홍보, 여론 조사 및 언론 모니터를 통한 시민 여론 수렴 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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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시청자 방송 접근권 실현을 위한 공공 기관.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는 일반 대중이 매스 미디어에 지면이나 시간을 요구하여 이용하는 권리로, 2000년 3월에 시행된 「방송법」에 KBS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은 ‘시청자들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일정 시간 이상 편성하도록 명문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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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영어 FM 방송을 제공하는 재단 법인. 부산영어방송재단(釜山英語放送財團)은 지역민 영어 능력을 향상하는 방송,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송,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방송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2008년 10월 6일 부산영어방송재단으로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03-8번지의 KNN 방송국 내에 설립되었다. 부산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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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인터넷 방송 사업자들이 설립한 협회. 부산인터넷방송협회는 부산 지역 인터넷 방송 사업자 및 운영자들이 연구, 개발, 사업 등에 있어 공동의 노력을 함으로써 지역 인터넷 방송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 수준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2001년 5월 17일 부산인터넷방송협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부산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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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공기업[준시장형].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부산지사(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釜山支社)는 「방송 광고 판매 대행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11373호, 2012. 2. 22] 제24조에 의거, 언론의 공공성을 보장하고, 부산 및 영남 지역에서 광고 판매 대행, 방송 광고 균형 발전 및 방송 광고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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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 기관. 「전파법」[법률 제11451호, 2012. 5. 23] 제66조에 의거,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및 방송·통신·전파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6년 7월 21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한국전파진흥원[KORPA] 부산본부로 발족하였다. 2007년 4월 2일...
방송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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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에서 4·19 혁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민 공모를 통해 만든 노래. 1960년 당시 부산문화방송은 4월 혁명 정신을 바로 인식하고 정부, 사회 집단, 시민 모두가 새 질서 건설에 노력하도록 선도하는 데 방송 목표를 두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4월 혁명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15 마산 의거 이래 방송된 녹음들을 시민에게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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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KNN이 제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2001년 4월 첫 전파를 탄 이후 매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다. 기획은 최용부, 진행은 라기오와 성은진, 피디는 문근해, 구성은 하민정이 담당한다. 「노래 하나 얘기 둘」은 4부로 나누어지며 매일 고정 코너와 요일별 코너로 구성된다. 매일 고정 코너는 ‘오늘은 뭐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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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이 창사 30년 기념 특집으로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84분 분량으로, 1989년 12월 24일 방송되었다. 「다큐멘터리 갈대」는 낙동강 하구둑 건설로 인해 소멸되고 파괴될 갈대와 갈대 주변의 생태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생물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갈대숲 주변의 철새 등을 촬영하고 갈대에 대한 식물학적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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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이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논평적 시사 프로그램. 1960년 3월 25일자 『국제 신보』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편성표에 의하면 「라디오 부릿지」는 ‘라디오 부릿치’라는 이름으로 ‘민요 시간’과 ‘유혹의 댄스파티’ 사이인 밤 9시부터 15분간 방송된 것으로 확인된다. 뉴스 전달과 논평으로 구성된 시사 프로그램이다. 1963년 8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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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이 기획한 재일 동포를 위한 위문 방송. 1968년 부산문화방송이 창사 9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일본 기타큐슈[北九州] 지방 재일 동포를 위한 위문 공연이다. 1967년 11월 한일 민간 방송의 제휴로 부산과 후쿠오카[福岡]를 잇는 특집 방송인 「헬로 부산-후쿠오카」가 방송되었다. 「헬로 부산-후쿠오카」는 부산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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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KNN이 제작하는 환경 다큐멘터리. 「물은 생명입니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방송되는 미니 다큐멘터리이다. 제작 초기 10분 분량이던 방송 시간을 2003년 3월 15일부터 25분으로 확대 편성하였으며 2012년 8월 현재 약 15분 분량으로 방송되고 있다. 2000년 5월 11일 창사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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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KNN이 제작하였던 주부 대상 라디오 프로그램. 1997년 ‘유정임의 미시 타임’으로 시작해 2010년 ‘문혜진의 미시 타임’ 으로 종방하였다. 매일 2시간 4부로 구성되었으며, 종방 당시 제작진은 진행자 문혜진, PD 문근해, 구성 하민정이었다. 「미시 타임」은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 젊은 엄마들을 타깃으로 하여, 육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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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이 제작한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심층 보도. 「부실 공사, 죽음의 도로」는 1998년 12월 21일에 정규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아이」에서 방송되었다. 2분 42초 분량으로, 영상 취재는 김필영과 정성욱, 보도는 진재운이 담당하였다. 1998년 9월부터 도로의 문제점에 착안해 수개월간의 심층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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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가 제작한 창사 6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생명의 땅, 삼각주」의 기획은 이만수, 연출은 진재운, 촬영은 최용부, CG는 손희정이 맡았으며 작가는 하정민이었다. 2001년 6월 27일 56분 23초 분량으로 방송되었다. 낙동강 하구 삼각주에 서식하고 있지만 대부분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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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가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생태 보고 황소개구리, 그 365일의 기록」은 56분 분량이며 연출은 이상진, 촬영은 하성창이 맡았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에 걸쳐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과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천에서 전라남도 화순군 암정천에 이르기까지, 미국 원산의 황소개구리가 생태계를 파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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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마산의 영남 지역 문화방송 3개 사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 방송한 5부작 역사 다큐멘터리. 부산문화방송·대구문화방송·마산문화방송은 ‘내 지방 뿌리 찾기’라는 뜻으로 1년 동안 「역사 다큐멘터리 5부작 가야」를 제작하였다. 제작진은 부산문화방송의 피디 박종정[TV제작부 부장 대우]과 카메라맨 김학영, 대구문화방송의 피디 손양덕[TV편성부 차장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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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에서 제작하는 대표적인 사회 비평 라디오 프로그램. 「자갈치 아지매」는 가곡 「기다리는 마음」의 작사가이기도 한 고 김민부(金敏夫) 당시 피디의 제안으로 제작되었다. 1964년 6월 7일 첫 전파를 탔을 때 「자갈치 아지매」의 분량은 10분이었고, 첫 진행자는 최무화였다. 이후 경남여자고등학교 3학년생 김옥희가 그 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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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의 해양 자연 다큐멘터리. 1996년 10월 1일 53분 분량의 PSB 보도 특집 형태로 1회 방송되었다. 1995년과 1996년 2년 연속으로 남해안에 발령된 적조 경보에 대한 심층 보도 프로그램이다. 적조의 생태와 피해 상황, 천적을 동원한 해결책, 이웃 일본의 적조 대책 등을 심층적으로 보도하였다. 적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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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이 제작하는 라디오 시사 토론 프로그램. 1991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방송된 부산문화방송의 대표적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방송 시간이 청취율이 높지 않은 이른바 ‘사각 시간대’이지만 아침 산책길과 등산길에 청취하는 고정 애청자들의 호응이 높다. 초기 진행은 주로 대학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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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가 제작한 창사 특집 7부작 교양 프로그램. 1995년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송된 창사 특집 기획물이다. 월요 기획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으며, 편당 약 40분 분량이다. 연출은 문혁주, 전기득이 맡았다.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1편은 ‘자치, 그 무한 책임’, 2편은 ‘더불어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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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를 포함해 7개 민영 방송사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청주, 울산, 제주의 7개 지역 민영 방송사가 공동 기획·제작하였다. 7부작 총 317분 분량으로 첫 방송은 2003년 5월 16일이었다. 7부작으로 각 방송사가 한편씩 맡아 제작하였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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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부산문화방송의 대표적인 교양 프로그램. 「포토 에세이 골목」의 기획은 홍유선, 작가는 박지영, 연출은 김성희, 진행 및 사진은 지역 출신 사진작가 문진우가 맡고 있다.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밤 12시 10분, 15분 분량으로 첫 전파를 탄 후 2012년 현재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분간 방송되고 있으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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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의 KBS 부산방송총국에서 개최되는 인문학 강좌. 과학 문명과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고전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되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고자 강좌를 개최하였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저작들이 왜 고전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강의에서 다룬다.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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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에서 부산문화방송의 사회 교육 사업으로 개최되었던 여성 대상 교양 강좌. 부산 지역 여성의 교양과 지식 계발을 위하여 1987년 7월 2일 제1회 부산 MBC 여성 교양 강좌를 개강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부산 시민 회관에서 개최하였고, 부산문화방송이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으로 이전한 1997년 이후에는 『국제 신문』 대강당 또는 MBC 시네마 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