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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2510
한자 藝術釜山
영어의미역 The Arts Town Busan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78[대연동 603-7] 부산 예술 회관 302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잡지
창간인 김동규
발행인 최상윤[2000년~2012년 2월]|송영명[2012년 3월~]
판형 20.0×26.0㎝
총호수 제180호[2020년 12월]
URL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http://www.artpusan.or.kr)
창간 시기/일시 1997년연표보기 -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4년 1월 - 계간에서 격월간으로 전환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1년 8월 -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
제작|간행처 『예술부산』 간행처 -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78[대연동 603-7] 부산 예술 회관302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지도보기

[정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매월 발행하는 종합 예술 잡지.

[창간 경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의 기관지로서 부산의 예술 성과를 기록·홍보·해설·비평하며, 예술가의 사상과 미의식, 창작 의도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 봄 『예술부산(藝術釜山)』이 계간(季刊)으로 창간되었다.

[형태]

A4지[가로 20.0cm, 세로 26.0cm] 크기에 90쪽 내외로 매월 출판된다. 표지는 스노우지, 내지는 하이플러스지[컬러‧흑백]이다.

[구성/내용]

고정란으로 권두칼럼, 포토에세이, 예서제서, 인물포커스, 예인탐방, 예술가열전, 들여다보기 및 예총 전시 공연 뉴스가 구성되며, 기획란은 기획연재 및 기획특집으로, 부산 예술 문화의 이슈가 될 만한 시사적인 내용으로 꾸며진다. 권두칼럼에는 부산의 예술 문화에 대한 원로, 중견 인사의 칼럼을 게재한다. 예서제서는 공연, 전시, 문화행사 등 부산의 예술 문화 현장을 탐방한다. 예인탐방 및 인물포커스는 각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신진 예술가를 조명한다. 들여다보기는 각 장르별 공연이나 전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비평을 게재한다. 그 밖에 예술가의 방, 함께 따로, 열린 마당, 신간 안내, 예총‧전시‧공연 뉴스 등으로 구성된다.

[변천과 현황]

2004년 1·2월호부터 계간에서 격월간으로 변경하였고, 2011년 8월호부터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창간 당시 회장이던 김동규[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가 발행인 겸 편집인을 겸임하다가, 최상윤[2000년~2012년 2월]을 거쳐 송영명[2012년 3월~]으로 이어졌으며, 2012년 11월 현재 총 89호가 발간되었다.

제작 및 간행처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78번지 부산예술회관 302호에 있다. 『예술부산』은 매월 호당 5,000부를 발간하며, 배부처는 전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및 지회, 전국 언론사, 국립중앙도서관 및 부산의 도서관, 부산의 언론사 및 방송사, 부산의 주요 기관, 16개 구청 및 군청, 국립중앙도서관부산은행 각 지점(부산), 국립중앙도서관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 12개 협회 회원, '예술을 사랑하는 부산시민모임'회원 및 일반 정기구독자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부산 영광도서에서 판매되고 있다.

조직은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 한 명[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편집 고문 10명[각 협회 단체장], 편집장 한 명 및 편집 기자 두 명[상근], 객원 기자 세 명 내외[비상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에서 제작·공연·전시되는 예술 성과를 기록·비평·소개하고 부산 예술의 역량을 대내외에 보여 줘 부산 예술의 현 단계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 『예술부산』 1~180(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연합회, 1997~2020)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1.01.06 업데이트 [형태], [구성/내용], [변천과 현황], [참고문헌] 업데이트 및 고유명사 띄어쓰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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