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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의 초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2520
한자 藝術-招待
영어의미역 The Monthly Magazine of the Busan Cultural Center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대연동 848-4] 부산 문화 회관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잡지
창간인 부산 문화 회관 관장
발행인 부산 문화 회관 관장
판형 국배판[창단 당시 사륙 배판]
총호수 제251호[2012년 11월]
창간 시기/일시 1991년 12월 25일연표보기 - 창간
제작|간행처 『예술에의 초대』 간행처 -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76번길 1[대연동 848-4] 부산 문화 회관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부산 문화 회관 홍보부에서 매월 발행하는 문화 예술 정보지.

[창간 경위]

『예술에의 초대』는 당초 부산 문화 회관부산시립예술단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서 1991년 12월 25일 창간[1992년 1월호]되었다.

[형태]

월간 『예술에의 초대』는 창간 당시 3,000부[사륙 배판, 50쪽 내외]를 발행하였으나, 2009년 1월호[제205호]부터는 국배판[21.8×30.3㎝]으로 판형을 키우고, 쪽수도 60쪽 내외로 늘렸다.

[구성/내용]

발행 당시에는 부산 문화 회관 공연 및 전시 일정이 내용의 주를 이루었으나, 현행 『예술에의 초대』부산 문화 회관 공연 및 전시 일정 안내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 커버스토리, 프리뷰, 지구촌 문화 현장,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 불멸의 거장, 그림 풍류를 만나다, 문화가 화제, 우리는 문화 가족, 리뷰, 테마가 있는 여행, 나의 애청 음반, 부산 문화 회관 소식, 퍼즐로 배우는 문화 상식 등이다.

[변천과 현황]

『예술에의 초대』는 발행 부수가 1만 부로 늘어났다. 그러나 2005년에는 발행 예산이 삭감되어 절반인 5,000부로 대폭 줄었다. 현재는 7,000부 수준이며, 2012년 11월호를 기준으로 제251호를 발행하였다. 제작 및 간행처인 부산 문화 회관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848-4번지[유엔평화로 76번길 1]에 있다. 『예술에의 초대』부산시립예술단 정기 회원 및 관공서·예술 단체·공연 기획사·우편 독자 등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발행처는 부산 문화 회관, 발행인은 부산 문화 회관 관장, 편집장은 창간부터 지금까지 백경옥이 맡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예술에의 초대』는 당초 음악·춤·연극 등 부산시립예술단을 홍보하는 기관지 성격으로 탄생하였으나, 지금은 부산 문화 회관을 넘어 부산광역시나 각 구청이 운영하는 공연장을 비롯해 영화나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예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당시 예술 정보지로 『공연 라이프』[발행인 이준우]와 『문화 춘추』 등이 있었으나, 재정이 열악한 민간이 발행함으로써 오래가지 못하였다. 20여 년 동안 한 회의 결호도 없이 발행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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