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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극제작소 동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4262
한자 釜山演劇製作所東-
영어의미역 Theater Company Dongnyeok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57[광안동 1078-1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문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극단
설립자 박성진
전화 070-8421-2560
설립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창단
이전 시기/일시 2007년 3월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2012년 1월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에서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57[광안동 1078-16번지]로 이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4월 - 부산 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 일본 도쿄 초청 공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3년 - 부산 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여자 연기상 수상
최초 설립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주소 변경 이력 부산연극제작소 동녘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주소 변경 이력 부산연극제작소 동녘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57[광안동 1078-16]지도보기
현 소재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57[광안동 1078-16]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경성대학교 연극 전공자들이 조직한 연극 공연 단체.

[설립 목적]

부산연극제작소 동녘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연극 전공 출신 동문들로 조직된 극단으로서, 대학에서 전공한 연극 예술을 전문 극단의 독창적 스타일의 공연 활동을 통해 펼쳐 나가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극단으로 부산 연극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출범하였다.

[변천]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은 1995년에 남구 대연동경성대학교 내에서 창단되었다. 2007년 3월에 수영구 남천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2년 1월에는 수영구 광안동 1078-16번지 동원 빌딩 지하로 이전하여 청춘 나비 소극장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은 창단작으로 「왕은 죽어 가다」를 공연하였으며, 2007년 4월에 부산 연극제에서 「신부, 나비 꿈꾸다」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11년에 일본 도쿄 초청 공연을 하였고, 청춘 나비 소극장에서 단막극 페스티벌인 「나는 연출이다」를 기획하여 단막극 공연을 펼쳐 오고 있다. 2013년에 부산 연극제에서 「운악」으로 최우수 작품상과 연출상,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여자 연기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메두사쿠스」, 「쌍시」, 「복어 알」, 「하녀들」, 「앵무야 앵무야, 홀로 앵무야」, 「바리데기」, 「가락국기」 등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현황]

부산연극제작소 동녘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극 전공을 본격적으로 공부한 극단의 중추 멤버들을 중심으로 야외 공연과 일본 교류 공연 등 독창적인 스타일로 문제적 작품들을 공연해 오고 있다. 오치운과 심문섭, 박용헌, 윤우진 등의 연출가들이 많이 포진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모교인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 현재 극단을 창단한 1세대 연극인들은 후면으로 물러나고 이제 대학을 갓 졸업한 신진 연극인들을 중심으로 극단을 운영해 가고 있다. 1995년 창단 공연부터 1999년까지는 극단 대표이며 상임 연출인 박성진 체제로 운영하였고, 2000년부터 2008년까지는 오치운, 심문섭, 박용헌의 상임 연출 체제로 운영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젊은 후배 연극인 체제로 움직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부산 국제 연극제의 중추적인 운영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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