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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새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4244
한자 劇團-
영어의미역 Theater Company Saebyeok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24번길 9[대청동 2가 33-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문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극단
설립자 이성민
전화 051-245-5919
설립 시기/일시 1984년 7월연표보기 - 극단 두레로 창단
이전 시기/일시 1989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1991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1994년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2000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2006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2012년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에서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24번길 9[대청동 2가 33-1번지]로 이전
개칭 시기/일시 1988년연표보기 - 극단 두레에서 극단 새벽으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5년 - 제1회 아시아 연극인 페스티벌 기획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6년 - 올해의 좋은 연극상 수상
최초 설립지 극단 두레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24번길 9[대청동 2가 33-1]지도보기
현 소재지 극단 새벽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24번길 9[대청동 2가 33-1]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2가에 있는 연극 공연 단체.

[설립 목적]

극단 새벽은 대중과 사회의 문제의식을 정확하게 읽어 내어 예술성으로 승부하는, 시기에 관계없이 공연 가능한 작품 보존 체계[레퍼토리 시스템]와 소재에 따른 전문가에 의한 구성 연출[드라마 트루그]의 적극적인 활용을 공연 활동 목표로 삼아 설립되었다.

[변천]

1984년 7월에 극단 두레로 창단하여 1988년에 극단 새벽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부산진구 양정동[1989년], 남구 대연동[1991년], 부산진구 부전동[1994년, 2000년], 중구 광복동[2006년]으로 여러 차례 이전하였으며, 2012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극단 새벽은 진정한 문예 활동 실천과 소극장 연극 운동을 전개하며, 레퍼토리 시스템 체제로 국내, 그것도 극단 자체 작가의 창작극 작품을 제작하여 공연해 오고 있다. 1984년에 창단극 「새할미전」을 부산 시민 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면서 독창적인 연극 문법과 연극의 사회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극단의 출범을 알렸다.

아시아 연극인 페스티벌과 소극장연극운동협의회 결성을 통한 소극장 연극 페스티벌 개최, 그리고 연극 아카데미 개설을 통한 연극 저변 확대에 힘써 왔으며, 부산소극장연극운동협의회를 선도적으로 결성하여 진정한 소극장 연극을 주도해 왔다. 1996년에 윤명숙의 1인극 「어머니 날 낳으시고」로 올해의 좋은 연극상을 받았다. 그동안 「새 허생 이야기」, 「골짜기에 관한 논쟁」, 「어머니 날 낳으시고」, 「홈커밍데이」, 「오색 삽화」, 「우리는 안드로메다에서 왔다」 등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현황]

2012년 6월의 공연을 끝으로 중구 광복동의 실천 무대 소극장을 폐쇄하고, 대안 문화 센터 ‘민들레의 꿈’ 건립을 통해 새로운 소극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극단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2013년 현재 극단 대표이자 배우인 이현식을 비롯하여 상임 연출인 이성민, 배우인 변현주, 유미희, 기획인 차동희 등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극단 새벽은 레퍼터리 시스템 제작 체계와 국내 창작극의 활성화를 위한 드라마 투그를 통한 작품의 공연으로 소극장 연극 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진정한 소극장 연극 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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