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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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西區報 |
영어의미역 | Bulletin for Gangseo-gu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북로 477[대저동 230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영 |
[정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강서구청에서 매월 1회 발행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은 지역 구민의 욕구가 점점 더 다양화되고 구체화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구 행정에 반영하고, 구정 활동을 비롯한 각종 생활 정보 등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강서구보』를 창간하였다.
[형태]
『강서구보』의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이며, 총 8면으로 발행되고 있다. 가로쓰기를 하고, 단수는 7단이며, 상황에 따라 특집 기사나 광고 등의 경우 컬러 인쇄를 하고 있다.
[구성/내용]
『강서구보』는 열린 구정, 생활 정보, 문화 예술, 지역 경제, 행정 종합, 의정 소식, 독자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5년 9월 25일에 『강서구보』로 창간되었다. 창간인은 배응기이며, 현재 발행인은 강서구청장 강인길이다. 발행처는 강서구청이고, 편집은 강서구보편집위원회가 맡고 있다. 2013년 2월 현재 매월 1회 25일에 발행되고 있다. 1회에 2만 부가 발행되며, 총 209호가 발행되었다. 기사 내용은 신문으로 보거나, 『강서구보』 홈페이지[http://news.bsgangseo.go.kr:8080/main/default.jsp]에 접속하면 156호부터 전자 신문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의의와 평가]
『강서구보』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발행하는 최초의 월간지로서, 강서구를 대변하며 강서 지역 언론을 주도하고 있고 또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