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649 |
---|---|
한자 | 沙上消息 |
영어의미역 | Sasang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138-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보영 |
[정의]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사상구청에서 매월 1회 발행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사상 소식』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전반적인 행정 상황 및 시정과 의정, 각종 사건 등 지역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알 권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사상 소식』의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이며, 16면으로 발행되고 있다. 가로쓰기를 하고 단수는 4단이며, 상황에 따라 특집 기사나 광고 등의 경우 컬러 인쇄를 하고 있다.
[구성/내용]
『사상 소식』은 주요 뉴스, 종합 뉴스, 의회 소식, 이웃 소식, 열린 마당, 생활 정보, 교육, 문화, 복지, 특집, 포토 갤러리, 건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6년 1월에 『사상 소식』으로 창간되었다. 창간인은 서경원이며, 현재 발행인은 사상구청장 송숙희이다. 발행처는 사상구청이고, 편집은 구보편집위원회에서 맡고 있다. 2013년 2월 현재 매월 1회 25일에 발행되고 있다. 1회에 4만 7000부가 발행되며, 총 204호가 발행되었다. 기사 내용은 신문으로 보거나, 『사상 소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62호부터 전자 신문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의의와 평가]
『사상 소식』은 전국구 신문이나 지상파 방송에서 보도되지 않는 사상구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소식들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창간일부터 현재까지 1회도 거르지 않고 발행하여, 구 행정을 비롯한 각종 생활 정보 등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사상구 주민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