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에 있는 성·가정 상담 기관.

[설립 목적]

행복을 여는 문 상담센터는 해체 위기에 있는 가정이나 청소년 자녀들의 문제가 심각한 가정을 위해 상담 지원을 하고, 교육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상담 자원 봉사를 실시하거나 교육을 실시하여 안정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10년 1월 2일에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에서 행복을 여는 문 상담센터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행복을 여는 문 상담센터는 각종 가족 관련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트레이너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과 현실 치료, 명상, 춤 치료, 미술 치료 등 개인의 특성에 맞는 기법으로 수용과 이해를 바탕으로 변화와 성장을 촉진하여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기술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상시적인 부부, 성, 가족 관련 문제에 관한 상담은 물론 가족 상담사 양성 교육, 행복 부부 세미나, 아내 리더십, 남편 리더십, 부부 대화법, 성교육 등의 교육 및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뇌의 작용과 원리를 알아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NLP 교육 과정을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현황]

행복을 여는 문 상담센터의 조직은 소장 1명과 부소장 2명, 그리고 상담원 및 연구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현재 회원은 약 30명이다.

[의의와 평가]

행복을 여는 문 상담센터는 개인의 자기 계발과 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국내외 대학과 연계하여 전문적인 상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