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4979 |
---|---|
한자 | -銀行釜山營業本部 |
영어공식명칭 | Hana Bank, Busa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94[중앙동 4가 89-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수진 |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에 있는 하나은행 소속 지역 본부.
[설립 목적]
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는 외국환 전문 국책 은행으로서 외국환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67년 1월 30일에 한국외환은행의 설립과 함께 한국외환은행 부산지점이 개점하였고, 1982년 4월 2일에 한국외환은행 영남본부가 설치되었다. 이후 한국외환은행 영남본부에서 한국외환은행 부산영업본부로 개칭하였다. 1989년 12월에 「한국외환은행법」이 폐지되면서 한국외환은행이 특수 은행에서 일반 시중 은행으로 전환되었다. 2015년 8월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승인받고, 2015년 9월 1일부터 KEB하나은행으로 출범하면서 KEB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0년 2월 3일 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으로 다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는 설립 초기 외국환 업무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70~1980년대 수출 주도 성장 정책 아래에서는 외환과 무역 금융 전문 은행으로서 활약하였다. 현재는 「은행법」에 의한 은행 업무와 외국환 업무, 「신탁업법」에 의한 신탁 업무와 「한국외환은행법」 폐지 법률에 의하여 인정된 업무, 부수 또는 관련되는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현황]
1987년 기준 본부장 산하 32명의 직원이 있었고, 28개의 지점을 관리하였다. 2013년 현재 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는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 89-1번지에 있으며, 부산 지역에 26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의의와 평가]
하나은행 부산영업본부는 부산광역시에서 외국환 부문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전문 지식과 인재 기반의 선진 인프라를 갖춘 시중 은행 지역 본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