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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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萊- |
영어의미역 | Dongnae Internet News in Busa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125번길 6[온천동 1434-10] 서봉 빌딩 401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서 발간하는 지역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동래구민은 물론 전국으로, 세계로 실시간에 알려 21세기 지방 자치화 시대의 신개념 언론사, 창조적이고 파격적인 인터넷 언론사가 되기 위해 2011년 3월 14일 발간되었다.
[구성/내용]
『동래 인터넷 뉴스』는 뉴스와 오피니언과 인사이드로 구성된다. 뉴스는 동래 뉴스, 부산 뉴스, 동 주민 센터, 정치·의정, 사회단체, 기업·경제, 교육·문화, 미담 사례, 사건·사고, 전국 핫뉴스로 세분화하고, 오피니언은 자유 게시판, 독자 기고, 칼럼·사설, 여론 광장, 기자 수첩으로 구성된다. 인사이드는 부산 및 동래 지역의 행사·축제, 인사·동정, 가 볼만한 곳, 기자 탐방, 맛 집·멋 집, 모임 및 부음 공지로 구성된다.
[변천과 현황]
매일 약 7,000명이 방문하며, 전체 400만 명이 방문하였다.
[의의와 평가]
변화된 시대 환경에 맞는 시각으로 부산광역시와 동래구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방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