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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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新聞 |
영어의미역 | Busan Internet Newspaper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수로 18-1[양정동 94-11] 유한 빌딩 202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오염되지 않은 ‘정론 직필’로 부산 사람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참하고 참된 언론’이 되고자 2009년 11월 23일 『부산 인터넷 신문』을 개설하였다.
[구성/내용]
뉴스 룸, 인사이드, 오피니언으로 구성된다. 뉴스 룸은 부산 뉴스, 구청 뉴스, 경제 기업, 정치 의원, 건강 의료, 기관 단체, 사회 복지, 교육 문화, 관광 축제, 스포츠 생활, 특집 기사, 사건 사고, 시민 기사, 전국 핫뉴스, 전국 네트워크, 뉴스 브리핑 등 분야별 세분화된 기사를 제공한다. 인사이드에서는 여론 광장, 인사 동정, 인물 포커스, 기자 탐방, 무대 앤 영화, 부산 자랑, 가 볼만한 곳, 맛 집·멋 집으로 구성되며, 오피니언은 칼럼 앤 사설, 기자 수첩, 독자 기고, 자유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변천과 현황]
2012년 8월 말 현재 전체 방문자는 약 800만 명이며, 일일 평균 접속자는 약 5,000명이다.
[의의와 평가]
부산 지역에서 발생한 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지역의 관광지와 축제 행사를 안내하는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