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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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沙下- |
영어의미역 | Saha Internet News |
이칭/별칭 | 사하의 초록 희망을 열어 가는 사하 인터넷 뉴스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320[괴정동 1138-8] 영상 의학과 빌딩 2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진 |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의 사하인터넷뉴스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인터넷 신문을 목표로 2010년 5월 『사하 인터넷 뉴스』가 창간되었다.
[형태]
인터넷 신문이다.
[구성/내용]
기사의 90% 이상이 사하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이슈들을 다룬다. 감천동, 괴정동, 하단동 등 사하구 일대의 지리 역사와 유래 등을 다루고 있는 기획 연재물 ‘신사하 택리지’, 시민 활동가와 약사와 조류 전문가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의 칼럼인 ‘울숙도 칼럼’, 사하구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사 정보를 수록한 ‘사하구 인물 사전’, 지역 향토 기업을 소개하는 ‘주목! 이 회사’ 등 기사의 대다수가 지역 밀착형으로 구성된다.
[변천과 현황]
발행인 겸 편집인 김대오, 주필 이상룡, 편집국장 성숙희이다.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2010년 창간부터 2012년 8월까지 약 700만 명이며, 일일 평균 2만 명이다.
[의의와 평가]
부산광역시 사하구 지역의 소식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넷 신문이다. 지역 현안에 대해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사하구의 변화를 주도하여 지방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사하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사로서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