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924 |
---|---|
한자 | 佛敎-釜山支局 |
영어공식명칭 | Busan Branch of Bulgyo TV |
영어의미역 | Busan Branch of Buddhism TV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연로 15[양정2동 157-1] 부산 불교 회관 5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불교TV 소속 부산 지역 지국.
[설립 목적]
불교TV 부산지국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코자 신문 포교, 방송[소리] 포교에 이은 시청을 겸한 불교 포교 매체로 설립하였다. 우리나라 불교의 장구한 역사를 통해 민족문화와 불교 신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1993년 9월 서울에서 사업 허가와 함께 부산지사를 설립하였다.
[변천]
불교TV 부산지국은 1994년 5월 당시 부산직할시 동구 초량동에서 우판수 지사장으로 출발하였다. 2000년 8월 승려 정암이 지사장으로 취임하였다. 2003년 승려 정여가 지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8년 5월부터 본사 직영 체제로 전환되었다. 현재 손정현 지국장 및 2명의 PD가 근무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불교TV 부산지국은 불교 관련 각종 보도와 포교 사업을 하고 있다.
[현황]
불교TV 부산지국은 지국장 1명, PD 2명이 상주하면서 부산·경상남도 권역을 취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상주 인원에 비해 광범위한 관할 권역으로 보도 활동의 제약이 많으나 영상 취재와 포교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