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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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佛敎新聞釜山支社 |
영어공식명칭 | Busan Branch of Bulgyosinmun |
영어의미역 | Busan Branch of Buddhism TV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140번길 25[부전동 390-3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불교신문 소속 부산 지역 지사.
[설립 목적]
1960년 1월 1일 『대한 불교』라는 제호로 창간하였다. 이후 『불교 신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불교신문 부산지사는 정법(正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 옹호, 불교 문화 창달, 교계 여론의 바른 계도를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변천]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고 교단 외호 및 시대정신을 선도코자하는 굴지의 불교 언론사인 불교신문사의 창간과 함께 1960년 4월 불교신문 부산지사가 개설되었다. 2002년 5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974번지에서 부산진구 부전동 390-34번지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현 최병문 지사장이 35년여를 장기근속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불교신문 부산지사는 부산 지역의 불교 관련 보도, 불교 도서 출판, 국내외 성지 순례, 각종 법회 등을 하고 있다.
[현황]
불교신문 부산지사는 월 8회 매 24페이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지사장 1명과 업무 보조자 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2010년 창간 50주년을 맞으며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불교 언론 활성화 및 문화 창달에 큰 역할을 하여 사실상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 언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