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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05858
한자 釜山佛敎新聞
영어의미역 Busan Buddhism Newspaper
분야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94-1[안락1동 436-6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노준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계 언론지
설립자 김복수[정각]
전화 051-464-8007
설립 시기/일시 1985년 10월연표보기 - 부산불교신문 설립
해체 시기/일시 1990년 3월 - 대한불교신문과 합병, 폐간
개칭 시기/일시 1990년 4월연표보기 - 재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1년 10월 - 휴간
최초 설립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323-194
현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36-61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불교 신문사.

[설립 목적]

부산불교신문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부, 서부 경상남도의 불교계 소식과 문화 및 정보를 취재 보도함으로 지역 불교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코자 설립하였다.

[변천]

초기에는 격주 간으로 1만 부를 발행하였다. 당시에는 많은 격찬을 받았으나 불교계 신문이 양산됨으로 인하여 사세가 약화되고 재정이 열악해져 1990년 3월 주간 발행인 대한불교신문사와 동격으로 합병, 폐간되었다. 1990년 4월 현재 발행인 한상배가 재등록하였으나 현재까지 휴간 상태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불교신문은 불교계 소식을 취재 보도하였고, 불교 문화 창달과 지역 포교 사업으로 불교 교육 기관[부산불교대학]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현황]

사무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436-61번지에 있으며, 발행인 한상배는 불교인터넷방송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불교신문불교TV, 불교방송 등 불교계 언론이 다양화 되어 있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종교계 언론사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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