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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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法務敎化新聞釜山支社 |
영어의미역 | The Branch of Beopmu-Gyohwa Newspaper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95[초량3동 135-9] 중보 빌딩 3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었던 법무교화신문 소속 부산 지역 지사.
[설립 목적]
법무교화신문 부산지사는 재소자들을 교화하여 현실 사회에 복귀토록 하는 한편 불교를 통해 사회의 목탁이 되고자 1986년 10월에 설립되었다.
[변천]
1990년 1월 본사 폐간과 함께 법무교화신문 부산지사도 폐점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법무교화신문 부산지사는 조류[뀡] 방생과 재소자 법회 등을 연 2차례씩 실시하였다.
[의의와 평가]
법무교화신문 부산지사는 불교 언론을 통하여 재소자의 성공적 사회 복귀 등에 관하여 활동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였다. 양질의 기사보다는 광고 및 행사 사업을 전담하였으므로 언론사로서의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