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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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韓佛敎 |
영어공식명칭 | The Korean Buddhist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13[양정동 393-12] 불교 회관 4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지역 불교 언론사.
[설립 목적]
대한불교는 범어사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 불교위상 정립을 위해 세계에 한국 불교를 홍보하고자 설립하였다.
[변천]
『대한 불교』는 1988년 9월 창간되어 20여 명의 기자와 원로 대덕 스님들의 동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오던 중 인사 및 재정 운영에 난항을 겪다가 2005년 5월에 폐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불교는 신문 발행, 사진전, 대소(大小) 법회, 해외 성지 순례, 포교 대상 시상 등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불교 전법에 힘을 기울였다.
[의의와 평가]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지인 『불교 신문』과 함께 쌍벽을 이뤘던 최대의 불교 언론사로 사진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의 최대 관심사였을 만큼 정평을 받은 바 있다. 행사, 포교에 특별한 원력을 경주하였으나 결국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