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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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國佛敎新聞 |
영어의미역 | Dongkuk Buddhism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종교/불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102번길 8[범일동 830-5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동국불교전법대학에서 간행하였던 불교 대중 포교지.
[개설]
동국불교전법대학은 불교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 사업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스리랑카 불교 대학과 자매결연하여 학위증을 수여하는 등 대외 활동도 하였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46-4번지 부산은행 4층에서 설립되었으며, 세 차례의 이전을 통해 현재는 범일동 830-58번지에 위치한다.
[창간 경위]
『동국 불교 신문』은 불교인의 저변 확대 및 동국불교전법대학의 발전을 위해 1992년 10월에 창간되었다. 동국불교전법대학의 기관지 성격을 가지며 불교 정론지를 표방하였다.
[변천과 현황]
『동국 불교 신문』은 2008년 1월에 휴간되었으며, 현재는 동국불교전법대학만이 운영되고 있다. 창간인은 허성현이다.
[의의와 평가]
『동국 불교 신문』은 부산 지역의 불교 발전을 위해 대중 포교지로서의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