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7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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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交通文化運動市民聯合 |
영어공식명칭 | Citizen’s Coalition for Transportation Cultur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가길 3[수안동 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정래 |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교통 관련 시민 단체.
[설립 목적]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은 교통안전 문화와 관련된 연구 활동을 통하여 교통 문화 창달과 시민들의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참여 의식을 고취시켜서 선진 교통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9년 12월 4일 창립한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은 2000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시민 캠페인 등을 통해 활동하다가, 2001년 3월 27일 부산광역시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2003년 7월 30일에는 사단 법인 설립 허가를 등기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은 ‘베품 운전 실천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시 승무원과 승객 상호간 인사하기’, ‘승용차 자율 10부제 참여 홍보 및 평가’, ‘교통 문화 혁신 운동’ 등 시민 캠페인 활동으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하여 활동하고, ‘카풀 중개 센터’, ‘교통 봉사대’, ‘교통 불편 신고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월간 『교통 문화』를 발간하여 교통 관련 연구 활동과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부산광역시 우수 시민 사회 단체에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는 “[손님맞이 세계 시민 운동] 부산을 바꾸자 및 APEC 성공 기여”와 관련하여 우수 시민 단체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현황]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의 조직은 사무국, 시민 사업부, 으뜸 봉사단, 카풀 중개 센터, 어린이 교통안전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체 산하에 ‘교통 봉사대’, ‘으뜸 봉사단’ 등을 조직하여 독립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