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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7015
한자 釜山經濟-市民連帶
영어공식명칭 Busan Citizen Network for Saving Economy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51번길 29[초량동 146-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일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회단체
전화 051-464-6302
설립 시기/일시 1998년 6월 23일연표보기 -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3년 3월 25일 - 비영리 단체로 등록
최초 설립지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 부산광역시
현 소재지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51번길 29[초량동 146-4]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지역 경제 발전 관련 시민 단체.

[설립 목적]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시민이 주도하여 부산광역시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 경제를 활성화하며, 시민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산 시민 경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6월 23일에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3월 25일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60개가 넘는 부산광역시의 시민 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단체로서, 부산 지역의 경제 현안이 있을 때마다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그동안 르노삼성자동차 유치 및 다시 살리기 운동을 시작으로, 대우버스 생존 운동, 을숙도 대교 건설 운동, 부산항만공사 설립 운동, 향토 은행[부산은행] 우뚝 세우기 운동, 2002 아시안 게임 유치 100만 명 서명 운동 및 북한 선수 응원단 유치 운동, 2005 APEC 회의 유치 운동, 소말리아 마브노호 선원 구출 운동, 부산 패션 섬유 산업 살리기 시민운동, 영도 다리 살리기 운동 등으 전개해 왔다.

또한 하야리아 부지 부산 시민 반환 운동, 한국선물거래소 본사 유치 및 한국증권거래소 통합 본사 유치 운동, 부산 신항 명칭 사수 운동, 기술보증기금 살리기 운동,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잔류 운동, 2020 올림픽 유치 운동, 수도권 규제 완화 저지와 지방 분권 운동, 부산 금융 중심지 지정 운동, 대형 유통업체 지역 기여도 높이기 운동 등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동남권 신공항 유치 운동,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운동, 건전 시민 경제 운동, 향토 기업 살리기 및 향토 제품 사 주기 운동, 지역 조성 자금 역외 유출 저지 운동,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도심 철도 시설 이전 운동 등을 전개해 왔으며, 2013년에는 한진중공업 살리기 시민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현황]

2013년 현재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에 가입된 회원은 1,600여 명이다. 대표는 박인호가, 실무는 정설이 맡고 있다. 사무국은 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와 기별 회장 10명, 운영 위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기구로는 건전시민경제운동본부, 동남권발전민간협의회, 부울경광역경제포럼, 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중소상공인시민운동본부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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