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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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廣域市消費生活- |
영어공식명칭 | Customer Attairs Center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100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철수 |
[정의]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부산광역시 경제산업본부 소속 기관.
[설립 목적]
「소비자 기본법」[법률 제10678호, 2011. 5. 19] 제16조와 「소비자 기본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4076호, 2012. 8. 31] 제7조에 의거, 소비자의 불만이나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한 소비자 피해 구제 기구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2년 7월 30일 부산광역시 소비생활센터로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부산시청사 22층에 개소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건전한 소비 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과 홍보 및 조사 연구,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시책 수립, 소비자 상담·피해 구제 및 분쟁 조정, 소비자, 사업자, 공무원 등에 대한 소비 생활 교육, 소비자 단체의 활동 지원, 기타 소비자 권익 증진 업무 등의 기본 업무를 한다. 또 소비자 정보 제공 및 홍보, 위해·위험 정보 수집 및 결합 상품 리콜, 소비자의 불만 및 피해 처리와 지방 분쟁 조정 위원회 개최, 자주적 소비자 조직 활동 지원 육성, 소비자 보호 시책의 수립 및 실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센터장[부산광역시 경제산업본부 소비자물가계장 겸직] 아래 계약직 공무원 1명, 민간 소비자 단체에서 파견된 민간 전문가 2명 등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소비자 상담 3,514건, 자율 분쟁 조정 신청 26건 등을 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