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에 있는 NH투자증권 소속 지점.

[설립 목적]

NH투자증권 부산지점은 「증권 거래법」 제28조에 따라 증권업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69년 1월에 한보증권으로 설립되어 출범하였으며, 같은 해 2월에 한보증권 동광동지점[부산지점]이 개점하였다. 1975년 6월에 한보증권이 생보증권을 흡수 합병하였고, 그해 7월에 한보증권에서 대보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79년 2월 3일에 대보증권 부전동지점을 개점하였다. 1983년 11월에는 대보증권과 럭키증권이 합병하였으며, 합병 이후 상호를 럭키증권으로 개칭하였다. 이에 따라 한보증권 동광동지점은 럭키증권 동광동지점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3월에 럭키증권은 LG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99년 10월에는 LG종합금융 합병 이후 LG투자증권으로 개칭하였다. 2004년 5월에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이후 그해 12월에 우리금융그룹 계열 회사로 편입되었다. 2005년 3월에 우리증권에 흡수 합병된 뒤, 동년 4월에 우리투자증권으로 출범하였다.

2014년 6월에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증권에 흡수 합병되어 NH투자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NH투자증권 부산지점은 「자본 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한 투자 매매업과 투자 중개업, 투자 자문업, 투자 일임업, 신탁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현황]

NH투자증권은 부산광역시에서 NH투자증권 부산중앙점, NH투자증권 부산WMC점, NH투자증권 수영점, NH투자증권 구포점, NH투자증권 동래점, NH투자증권 센텀점, NH투자증권 마린시티센터 등 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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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와 평가]

NH투자증권 부산지점은 40여 년간 부산 지역 증권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