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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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再生用材料收集販賣業協同組合 |
영어의미역 | Busan Renewable materials for collecting sales industry cooperatives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151번길 12[신평동 63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지용 |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있는 재생용 재료업 협동조합.
[설립 목적]
부산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협동조합은 재생용 재료 수집 및 판매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며, 협동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 활동을 북돋우어 회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1년 7월 5일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협동조합은 재생할 수 있는 고물 및 스크랩을 수집·판매하는 중소기업의 협동조합이다. 재생용 금속 수집 판매, 재생용 비금속 수집 판매, 재생용 플라스틱 수집 판매, 고섬유 재생 재료 수집 판매, 재생용 고무 수집 판매, 고지 수집 판매 등을 한다. 단 연속 라인에 의한 재생 원료 선별 활동은 하지 않는다. 주요 사업으로 공동 집하장 사업, 법제화 사업, 공동화 사업, 선진화 사업을 하며, 공동화 사업으로 품목별 수출선 확보, 공동 구매 사업, 부산광역시와의 단체 계약 추진, 재생용 재료의 유통 체계 구축 등을 한다.
[현황]
부산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협동조합의 자본금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변함없이 2,800만 원이다. 상시 종업원 수는 2013년 현재 1명이며, 임원으로 이사장 1명과 상무 이사 1명이 있다. 조합원사로 38개의 기업이 있다. 이사장이 운영하는 기업이 부산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협동조합의 사무실로 기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협동조합은 부산광역시에서 일상생활의 폐기물을 버리고 모으고 재활용을 하는 자생 단체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