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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 연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235
한자 釜日年鑑
영어의미역 Yearbook for Busan and Gyeongsangnam-do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1-10] 부산일보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연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연감
발행인 부산일보사
판형 26×19㎝
창간 시기/일시 1981년연표보기 - 창간
소장처 부산일보사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1-10]지도보기
제작|간행처 『부일 연감』 간행처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1-10] 부산일보사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의 부산일보사에서 발행한 연감.

[창간 경위]

『부일 연감(釜日年鑑)』은 한 해 동안의 세계, 국내, 부산·경상남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위해 1981년부터 부산일보사가 발행한 연감이다.

[형태]

모양은 직사각형이며 크기는 가로 26㎝, 세로 19㎝이다. 표제에는 ‘부일 연감’이라고 적혀 있으며 가로쓰기로 되어 있다. 부산일보사에서 1981년~1985년, 1987년~1994년, 1997년, 1998년, 2002년 발행하였다.

[구성/내용]

『부일 연감』은 날짜별로 특이할 만한 사항을 요약하여 기록하였다. 특히 1996년판에는 『부산 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특집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당시 최대의 국민적 관심사였던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법 처리와 관련된 특집도 묶여 있다. 그 밖에 부산·경상남도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전개되었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종교 분야의 움직임이 통계 수치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부일 연감』은 한 해 동안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걸친 정보와 세계의 기록들을 총망라하여 담고 있다. 따라서 부산일보사는 부산 지역의 유일한 종합 정보 백과사전임을 자부하고 있다. 부산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부산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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