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8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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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平江沙里- |
영어의미역 | Pyeonggang-Sari Village |
이칭/별칭 | 평강 모래 각단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24통 평강 사리 마을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배병욱 |
[정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 유래]
평강 사리(平江沙里) 마을은 평강리(平江里)와 사리의 합성어이다. 평강리는 대리 마을이 속했던 옛 지명으로 평강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리는 마을이 낙동강 토사가 퇴적된 모래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평강 모래 각단이라고도 불렀다.
[형성 및 변천]
평강 사리 마을은 19세기 초 홍수를 막기 위해 둑을 쌓고 물길을 돌리면서 본래 사람이 살지 않던 갈대밭을 개간하며 형성되었다. 당시 마을은 양산군에 속하였는데, 1906년 경상남도 김해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 평강리에 속한 사리 마을이 되었다. 1973년 대저면이 대저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78년 부산직할시 북구에 편입되어 대저 1동과 대저 2동으로 분동되며 대저 1동 평강 사리 마을로 개칭되었다. 1983년 북구 지역 일부가 부산직할시 강서출장소로 독립되었고, 1989년 강서출장소가 강서구로 승격되었다. 1995년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 1동 평강 사리 마을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자연 환경]
평강 사리 마을은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인 대저 평야에 위치하여 갈대밭을 개간한 농지가 매우 비옥하고 평탄하게 펼쳐져 있다. 마을 서쪽으로 평강천(平江川)이 흐르며 토사가 퇴적되어 약간 높은 지대를 형성한다.
[현황]
평강 사리 마을은 대저 1동 24통에 해당하며, 평강천의 제방길을 따라 자리한 마을이다. 마을 내에 평강중앙교회가 있다. 주민의 주업은 농업으로 벼농사가 주를 이루며, 시설 원예 작물 재배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