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2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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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內里遺物散布地 |
영어의미역 | Area of Artifacts in Walnae-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길 17-4[월내리 161]|월내리 204|월내리 308-1|월내리 산45-8|월내리 49-3 |
시대 | 조선/조선,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세이 |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에 있는 조선 시대 및 일제 강점기의 유물 산포지.
[위치]
월내리 유물 산포지는 동해 남부선이 지나는 월내역에서 북동쪽으로 500m 떨어진 월내천과 접한 남동쪽으로 뻗은 얕은 구릉의 정상부인 20~25m 부분에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부산대학교 박물관이 1998년 지표 조사 및 2001년 부산광역시 매장 문화재 분포 자료 조사를 실시하여 자기편을 채집하였다. 2005년 기장군·복천박물관이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자기편을 채집하였다.
[출토 유물]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일제 강점기의 자기편 등이 채집되었다.
[현황]
현재 민묘가 조성되어 있고, 밭으로 경작되고 있는 곳도 있다.
[의의와 평가]
월내리 유물 산포지는 A, B, C, D 4개 군이 있다. 지리적인 특성을 감안해 보면 어촌 마을에 형성된 생활 유적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