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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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里大龍粉靑沙器遺物散布地 |
영어의미역 | Area of Artifacts in O-ri Daery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 산166|산167|산168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박세이 |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유물 산포지.
[위치]
오리 대룡 분청사기 유물 산포지는 기장군 장안읍의 북서쪽 국도 제14호선 동쪽에 있는 대룡 마을에서 개천 마을로 가는 도로에서 판곡 마을로 가는 길로 300m 정도 들어가는 도로 서편 구릉에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8년 부산대학교 박물관의 지표 조사 및 2001년 부산시 매장 문화재 분포 자료 조사, 2005년 기장군과 복천박물관의 지표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
분청사기와 백자편 등이 다량 채집되었다.
[현황]
현재 잡목과 소나무가 우거져 있고, 비닐하우스가 세워져 있다.
[의의와 평가]
2005년 지표 조사에 의하면 ‘기장군 오리 유물 산포지 C’로 되어 있으나, 유물 산포지의 성격으로 보아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유물 산포지로 평가된다. 가마의 유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정식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면 가마 유구가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