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9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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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東部雇傭勞動支廳 |
영어공식명칭 | Busan Dongbu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단서로 12[금사동 107-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성훈 |
[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사동에 있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지청.
[설립 목적]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은 고용 보험 및 취업 알선, 근로 감독 및 산업 안정, 지역 경제 발전 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74년 10월 2일 명륜동에 노동청 부산동래지방사무소를 신설[대통령령 제7269호]·개소하였다. 1980년 12월 29일 명륜동 529-5번지로 이전하였고, 1981년 4월 8일 노동부 부산동래지방사무소로 변경하였다. 1982년 1월 6일 북구 구포동에 북부출장소를 개소하였고, 1987년 5월 15일 노동부 부산동래사무소로 개칭하였다. 1987년 12월 9일 부산지방노동청 산하 부산동래지방노동사무소로 변경하였다. 1998년 4월 9일 동래고용안정센터, 1999년 6월 1일 해운대고용안정센터, 1999년 7월 1일 금정고용안정센터를 각각 개설하였다.
2003년 3월 17일 금정고용안정센터를 폐지하였고, 2004년 7월 1일 동래고용안정센터를 부산동래종합고용안정센터로 개칭하였다. 2006년 3월 2일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동래지청으로 승격하였고, 2006년 7월 1일 해운대고용센터와 부산동래종합고용센터로 각각 개칭하였다. 2006년 8월 16일 해운대고용지원센터를 폐지하여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로 통합하였다. 2008년 8월 11일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으로,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를 부산동부종합고용지원센터로 각각 개칭하였다. 2009년 1월 19일 금사동으로 이전하였고, 2010년 7월 12일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및 취업 알선을 통한 고용 안정,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고용 보험, 근로 감독을 통한 근로 조건의 보호, 노사 분쟁 예방·조정, 산업 재해의 예방, 근로자의 복지 증진, 고용 안정 센터 운영, 장애인 고용 활성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및 관리, 근로 여성 지원, 실업 급여 지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의 7개 고용노동지청 중 하나로서,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정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을 관할하고 있다. 지청장 이하 근로개선지도과 21명, 산재예방지도과 7명, 부산동부고용센터[센터장, 기획총괄과 31명, 취업지원과 56명, 기업지원과 28명] 116명 등 145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