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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6481
한자 釜山廣域市視覺障礙人福祉館晝間保護-
영어의미역 Busan Metropolitan City Welfare Center Weeklong Protection Center for the Visually Handicapped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지명/시설
지역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132번길 38[구포동 1254-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해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회 복지 이용 시설
면적 156.74㎡
전화 051-338-1494
개관|개장 시기/일시 1999년 1월연표보기 - 부산 맹인 복지 회관 주간 보호 센터 개관
개칭 시기/일시 2009년 2월연표보기 - 부산 맹인 복지 회관 주간 보호 센터에서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로 개칭
최초 설립지 부산 맹인 복지 회관 주간 보호 센터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 132번길 38[구포동 1254-3] 부산 맹인 복지 회관 1층지도보기
현 소재지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 132번길 38[구포동 1254-3]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1층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장애인 주간 보호 센터.

[개설]

장애인 주간 보호 센터는 「장애인 복지법」 제58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지역 사회 재활 시설로, 중증 장애, 맞벌이 및 기타 가정의 사정으로 인해 가정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장애인가족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여, 이들이 원만한 사회·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개인 관리 능력 및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 복지 이용 시설이다.

[건립 경위]

부산 맹인 복지 회관[현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의 산하 기관으로, 낮 시간 동안 사회 재활 훈련을 통해 장애인 개인 기능을 향상시키고, 가족의 항시 보호 부담과 정서적 부담을 경감시켜 가족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1999년 1월 북구 구포동에 부산 맹인 복지 회관 주간 보호 센터로 개소하였다.

[변천]

2009년 2월에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성]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56.74㎡의 면적을 사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실, 휴게실, 사무실, 화장실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장[사회복지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직원 1명 등 총 4명의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다. 주요 이용 대상은 「장애인 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증을 교부받은 1급 시각 장애인, 60세 이상 시각 장애인들 중 주간 보호 센터를 이용하기를 희망하는 시각 장애인들이다. 평일[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송영 서비스 포함]까지 상담 서비스를 비롯하여 사회 적응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학습 지원 프로그램, 건강 관리 및 위생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중식을 제공한다.

[참고문헌]
  • 부산광역시 시각 장애인 복지관(http://www.white.or.kr)
  • 인터뷰(부산광역시 시작 장애인 복지관 주간 보호 센터 담당자, 201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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