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6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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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自活支援- |
영어의미역 | Self-support Promotion Center Forest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부산광역시 서구 보수대로 105-1[부용동 1가 6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백정원 |
[정의]
부산광역시 서구 부용동에 있는 탈 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자활 지원 센터.
[건립 경위]
자활 지원 센터 숲은 성매매 경험 여성의 자립과 전업을 위해 직업 훈련, 일자리 제공 등의 활동을 위해 2006년 5월 건립되었다.
[변천]
2007년 3월 설치 인가를 받았다.
[현황]
자활 지원 센터 숲은 사단 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공동 작업장 운영, 사회적 일자리 운영, 인턴십 운영, 취업 및 기술 훈련, 전업 준비 프로그램 등이 있다. 사회적 일자리로는 소형, 대형 토피어리 제작, 비즈 공예품 제작 등이 있고 토피어리, 원예 체험 강좌도 진행한다.
취업 및 기술 훈련에는 천연 비누 및 화장품 제작반, 선물 포장을 통한 감성 마케팅 전략 개발, 외부 직업 훈련으로 미용 관련, 간호조무사, 컴퓨터, 검정고시 등 탈 성매매 여성의 진로에 맞는 직업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전입 준비 프로그램에는 사후 지원 프로그램, 스피치 리더십 교육, 이미지 메이킹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연극, 영화 관람 및 타 지역 자활 지원 센터 방문], 신규 이용자 직업 탐색 프로그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