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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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廣域市-協會 |
영어공식명칭 | Busan Curling Federation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259[망미동 832-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주혁 |
[정의]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컬링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 목적]
부산광역시 컬링협회는 부산 시민들이 컬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컬링은 격렬하지 않으면서도 운동량이 상당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변천]
2000년 3월 부산광역시 체육회에 정식 가맹단체로 가입하여 2013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산광역시 컬링협회 사무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259[망미동 832-14]에 있다. 최초의 설립지 및 기타 이전 기록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컬링 경기와 관련한 기본 방침의 심의 결정, 국제 경기의 개최 및 참가, 경기 기술의 연구 및 향상, 국가 대표 선수 후보 양성, 경기에 관한 자료 수집, 조사 통계, 경기 시설 설치 및 관리, 경기 종목에 관한 홍보 및 계몽에 관련한 전반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부산광역시 컬링협회는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14명, 감사 1명 등 총 19명의 임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고등부·대학부·일반부 4개 팀, 64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광역시 컬링협회는 미개척 분야인 동계 종목 중 하나인 컬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89회 전국 동계 체육 대회 기간 중 컬링 경기를 부산에서 개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