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5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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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損害保險協會嶺南地域本部 |
영어공식명칭 | General Insurance Association of Korea, Yeongnam Area Headquarters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15[범일동 830-30] LIG화재 빌딩 9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연정 |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손해보험협회 소속 지역 본부.
[설립 목적]
손해보험협회 영남지역본부는 「보험업법」 제175조에 의거하여 보험 회사 사이의 업무 질서를 유지하고, 보험업의 발전과 손해 보험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46년 8월 1일 조선손해보험협회를 설립하였고, 1948년 9월 1일 대한손해보험협회로 개칭하였다. 1980년 11월 1일 해상·보세보험과 한국원자력보험을 흡수 통합하면서 1981년에 서울 지역에 손해보험상담소를 설립하였다. 1987년 5월 25일 대한손해보험협회 부산손해보험상담소를 설립하였다. 2006년 7월 27일 손해보험협회 부산지부로, 2010년 3월 23일 손해보험협회 영남지역본부로 각각 개칭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손해보험협회 영남지역본부는 보세 화물 화재 보험 및 동산 종합 보험 등의 계약과 관련된 업무, 보험료 수납 및 정산 관리에 관한 업무,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민원 사무 처리나 각종 상담 및 안내 업무, 모집 종사자 시험 관련 업무 및 교육 업무, 보험 범죄 예방과 보험금 누수 방지에 관한 업무, 기타 관련 사항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손해보험협회의 조직은 기획관리본부와 자동차보험본부, 시장업무본부 등 3개의 본부와 부속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손해보험협회 영남지역본부를 비롯하여 수도권지역본부, 충청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등 4개의 지역 본부로 편제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손해보험협회 영남지역본부는 부산 지역의 소비자 보호와 손해 보험 산업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