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14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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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化損害保險嶺南事業部 |
영어공식명칭 | Hanwha General Insurance Co., Ltd. Yeongnam Area Headqaurters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91[중앙동 4가 53-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지용 |
[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에 있는 한화손해보험 소속 지역 사업부.
[개설]
한화손해보험의 전신은 1946년 4월 1일 세워진 신동아손해보험이다. 창업자는 『서울 신문』의 공동 창업자이자 당시 갑부로 유명했던 조중환과 김동준이다. 이들은 1945년 『서울 신문』을 창간한 뒤 1946년 4월 국내 최초의 민족 자본[자본금 1,000만 환] 손해 보험 회사인 신동아손해보험을 세웠다. 1950~1960년대 자금난으로 소유주가 여러 차례 바뀌자 1964년 정부는 신동아손해보험을 직접 관리하기로 결정하였다. 1968년 7월 신동아그룹 창업자인 최성모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상호가 신동아화재해상보험으로 바뀌었다. 1975년 6월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외환 위기 직후 신동아그룹의 모기업인 대한생명이 경영난에 빠지며 신동아화재보험도 매각 대상에 올랐다. 2002년 한화그룹에서 경영난에 처해 있던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하였다. 2007년 1월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은 한화손해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9년 12월 30일 한화손해보험은 한화그룹 계열사였던 제일화재해상보험을 흡수 합병하였다.
[설립 목적]
손해 보험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8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1가 47번지에 제일화재해상보험 부산지점, 영남본부가 설치되었다. 1988년 당시에는 본부장 밑에 사무소장과 부산지점, 중부산지점이 있었으며, 사무소장 아래 자동차보험과, 지도관리과, 업무과를 두었다. 당시 종사자 수는 29명이었다.
2002년 한화그룹에서 경영난에 처해 있던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한 이후 2007년 1월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은 한화손해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신동아화재해상보험 부산지점은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점으로 변경되었다. 2009년 12월 30일 한화손해보험에서 제일화재해상보험을 흡수 합병하여 2010년 1월 1일 통합됨에 따라 제일화재해상보험 영남본부는 한화손해보험 영남사업부로 통합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업무는 손해 보험업 및 산하 지점 통괄 관리이다. 화재, 해상, 자동차, 특종, 장기 보험 등 손해 보험업 업무와 산하 지점과 영업소의 관리 지도, 보험 개척 및 유지 관리, 보험 계약의 심사 및 조정 업무를 담당한다.
[현황]
2012년 현재 한화손해보험 영남사업부 산하에는 부산 지원단을 포함하여 부산 지점, 전진 지점, 동래 지점, 금정 지점, 한아름 지점, 나이스 지점, 일반 영업 지점, 장전 사업소, 중부산 지원단, 중부산 지점, 연제 지점, 광복 지점, 서면 지점, 구포 지점, 메이저 지점, 위드 지점 등 총 17개의 지점 및 영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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