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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창작 가요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2410
한자 釜山五六島創作歌謠祭
영어의미역 Busan Oryuk-do Original Song Festival
이칭/별칭 오륙도 창작 가요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9[남천동 63]|해운대구 APEC로 68[우동 1127-37]|좌동 1458-1|사하구 낙동남로1233번길 25[하단동 1151-14]|남구 대연동 848-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양우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행사시기/일시 비정기 개최
전화 051-757-2884
시작 시기/일시 1991년연표보기 - 제1회 부산 오륙도 창작 가요제 개최
행사 장소 부산 KBS 홀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9[남천동 63]지도보기
행사 장소 부산 사회 체육 센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68[우동 1127-37]지도보기
행사 장소 부산 KBS 라디오 공개 홀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9[남천동 63]지도보기
행사 장소 을숙도 문화 회관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33번길 25[하단동 1151-14]지도보기
행사 장소 해운대 문화 회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58-1지도보기
행사 장소 부산 예술 회관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848-4지도보기
주관 단체 부산가요작가협회 - 부산광역시

[정의]

부산광역시에서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창작 가요제.

[연원 및 개최 경위]

작곡가 배신영, 김인효, 양병철, 최익봉, 김종유, 홍기성, 최성태, 허영철, 김종원, 윤홍중, 김정우, 심대홍 등이 주축이 되어 부산 출신 작가들의 창작 가요를 발표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91년 제1회 오륙도 창작 가요제를 개최하였다.

[행사 내용]

부산 오륙도 창작 가요제는 순수한 부산 가요인들의 가요제이며 창작곡 발표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1회 오륙도 창작 가요제는 왕종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KBS 1TV에서 70분간 방송되었으며 1992년에는 김수희 등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을 초청하였다. 2004년, 2005년, 2006년에는 KBS 라디오에서 120분간 방송되기도 하였다. 이후 KBS 부산 홀, 원음방송, 재단법인 부산사회체육센터 등의 방송 매체를 통해 새로운 음반들을 만들어냈고, 2008년 을숙도 문화 회관, 2010년 해운대 문화 회관, 2011년 부산 예술 회관 등에서 지속적인 발표회를 개최해 왔다.

2011년 부산 오륙도 창작 가요제 발표 곡은 「운명아 내가 간다」[작사·작곡-김창수, 노래-권태현], 「묻지 마세요」[작사-김문달, 작곡·노래-정일천], 「내 남자」[작사·작곡-양병철, 노래-정다정], 「산다는 건」[작사-김남주, 작곡-양승환, 노래-하이란], 「풀벌레 소리가」[작사-이소정, 작곡-이종안, 노래-김남주], 「인생은 칠십부터」[작사·작곡·노래-홍기표], 「꽃이 진 자리」[작사-한보경, 작곡-신정숙, 노래-김효은], 「민들레 사랑」[작사·작곡-나영수, 노래-여태윤], 「나보다는 그대를」[작사-라수빈, 작곡-윤길중, 노래-최경희]이다.

[현황]

2012년 창작 가요제는 개최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순수 가요 작곡을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창작 가요를 발표해 오고 있다. 작사, 작곡, 연주, 노래 등 모든 내용을 부산 내에서 조달하므로 부산의 지역성을 함축적으로 포함하는 노래들이 많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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