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의 부산인터넷뉴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의 제공을 네티즌이 원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구현하고, 지역의 정보를 네티즌 모두가 무료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09년 10월 1일 『부산 인터넷 뉴스』를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부산광역시 16개 구군별로 여러 섹션으로 나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구별로 뉴스, 사랑방, 사진방, 명함첩, 인물 소개, 업체 소개 등의 하부 코너로 구성으로 되어 있다. 구인 구직, 자동차, 부동산, 직거래 장터, 부산 업체, 지역 홈페이지, 부산 카페 등의 정보성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뉴스도 제공한다.

[변천과 현황]

2012년 현재, 발행인 최을호, 편집인 전현숙, 총괄국장 천승만, 기자 최진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산광역시를 구군별로 구분하여 지역 밀착형 정보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진방, 명함첩 코너 등을 통해 부산 지역민들이 손쉽게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