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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삼각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404
한자 生命-三角洲
영어의미역 Land of Life: Samgakju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13번길 15[연산동 603-8] KNN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텔레비전 방송
양식 환경 다큐멘터리
작가 하정민
감독 진재운
공연시간 56분 23초
창작|발표 시기/일시 2001년 6월 27일연표보기 - 방송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 제28회 한국 방송 대상 TV 부문 지역 교양 작품상 수상
촬영지 낙동강 삼각주 -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촬영지 낙동강 삼각주 -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촬영지 낙동강 삼각주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촬영지 낙동강 삼각주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제작 단체 KNN -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 13번길 15[연산동 603-8]지도보기

[정의]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민영 방송사 PSB[현 KNN]가 제작한 창사 6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공연 상황]

「생명의 땅, 삼각주」의 기획은 이만수, 연출은 진재운, 촬영은 최용부, CG는 손희정이 맡았으며 작가는 하정민이었다. 2001년 6월 27일 56분 23초 분량으로 방송되었다.

[구성/내용]

낙동강 하구 삼각주에 서식하고 있지만 대부분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등 모두 80여 종의 생명체를 카메라에 담았다. 510.5㎞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끝점인 하구언 삼각주의 숨겨진 모습과 그곳 어부들의 삶, 생태계의 치열한 생존 본능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의의와 평가]

학계에서조차 관찰된 사례가 없었던 삼각주 모래섬의 숨어 있는 완성된 생태계를 찾아 영상에 담음으로써 낙동강 하구 삼각주의 생태적 중요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고, 우리들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1년 제28회 한국 방송 대상 TV 부문 지역 교양 작품상을 수상[수상자 진재운, 최용부]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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