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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10266
한자 -釜山佛敎放送
영어공식명칭 Buddhist Broadcasting System
이칭/별칭 부산불교방송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02[범일동 833-13] 성호 빌딩 10~11층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라디오 방송국
설립자 불교방송재단
전화 051-797-5114
홈페이지 BBS 부산불교방송(www.bbsradio.co.kr)
설립 시기/일시 1995년 2월 1일연표보기 - 개국
최초 설립지 부산불교방송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02[범일동 833-13] 성호 빌딩 10~11층
현 소재지 부산불교방송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02[범일동 833-13] 성호 빌딩 10~11층

[정의]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불교 라디오 방송.

[설립 목적]

BBS 부산불교방송은 ‘부처님의 법음을 전파하여 중생의 보살화와 사회의 정토화를 추구하고 민족의 통일과 조국의 참된 발전을 기하며, 나아가 인류 문명 창조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1995년 2월 1일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서 부산불교방송을 개국하였다. 송신소는 영도 송신소를 사용하며,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2010년 2월 1일에 경상남도 도청이 있는 창원에 경남 중계소를 개소하여 김해, 양산, 거제, 울산, 창원 지역에서도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체 프로그램의 60% 이상을 포교가 차지하며, 그밖에 교양·오락과 보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된다. 광고, 협찬, 성금을 수입 재원으로 운영한다. 1998년 11월 5일에 ‘제1회 BBS 불교 합창제’를 주최하여 부산 시내 9개 불교 합창단 등이 출연하였으며, 1999년 9월에는 성각 스님 특별 초청 대법회를 주최하였다. 매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에 특별 생방송을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행복을 심어주는 참된 방송’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황]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일부 지역을 가청권으로 하며, 호출 부호 HLDA-FM, 5㎾의 출력으로, 주파수는 부산 FM 89.9㎒, 경남 FM 89.5㎒이다. 오전 4시부터 익일 2시까지 하루 22시간을 방송하며, 부산불교방송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전체 방송의 약 13% 정도이다.

2012년 현재 부산불교방송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경남 라디오 830」, 「행복한 오후」, 「무명을 밝히고」, 「목종 스님의 월요 법문」, 「무정 스님의 화요 법문」, 「정행 스님의 수요 법문」, 「효범 스님의 목요 법문」, 「정법 스님의 금요 법문」, 「법웅 스님의 토요 법문」, 「김상현의 찾아가는 라디오」, 「부산 불교 방송 일요 특집」 등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지난 방송 프로그램과 공개 방송, 특집 방송, 뉴스 등 다시 듣기를 제공하며, 각종 행사와 공개 방송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부산불교방송(www.bbs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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