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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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山佛敎新聞 |
영어의미역 | Busan Buddhism Newspaper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94-1[안락1동 436-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불교 신문사.
[설립 목적]
부산불교신문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부, 서부 경상남도의 불교계 소식과 문화 및 정보를 취재 보도함으로 지역 불교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코자 설립하였다.
[변천]
초기에는 격주 간으로 1만 부를 발행하였다. 당시에는 많은 격찬을 받았으나 불교계 신문이 양산됨으로 인하여 사세가 약화되고 재정이 열악해져 1990년 3월 주간 발행인 대한불교신문사와 동격으로 합병, 폐간되었다. 1990년 4월 현재 발행인 한상배가 재등록하였으나 현재까지 휴간 상태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불교신문은 불교계 소식을 취재 보도하였고, 불교 문화 창달과 지역 포교 사업으로 불교 교육 기관[부산불교대학]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현황]
사무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436-61번지에 있으며, 발행인 한상배는 불교인터넷방송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